2026년 10월 17일 라스베가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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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구장이 공연장처럼”…바나나볼 베가스 재방문, 티켓 추첨 접수 중
야구에 공연과 독특한 규칙을 결합한 ‘바나나볼(Banana Ball)’이 2027년 3월 18~20일 라스베가스 볼파크로 돌아옵니다. FOX5에 따르면 이번에는 파티 애니멀스와 파이어파이터스가 세 경기를 치릅니다. 일반 입장권은 35달러이며, 구매 기회를 얻기 위한 추첨 명단 등록은 10월 31일까지입니다. 등록만으로 티켓 구매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2. 학생 지원·직업훈련에 약 400만 달러…T-Mobile 합의금 배정 승인
네바다가 T-Mobile과의 법적 합의로 마련한 기금 약 400만 달러를 학생 지원과 직업훈련 등에 배정했습니다.FOX5에 따르면 커뮤니티칼리지 학생의 기술 자격·견습과정을 지원하는 NV Forge Grant에 300만 달러, 광섬유 기술자 견습 프로그램에 50만 달러가 승인됐습니다. UNLV의 학생 유지·교사 양성·지역 예술 프로그램에도 약 47만4,000달러가 배정됩니다. 개인별 지원 자격과 신청 일정은 각 프로그램의 후속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3. 이동식 유방촬영 검진, 다음 주 베가스 두 곳 방문…예약 가능
Nevada Health Centers의 이동식 검진차량 ‘매모밴(Mammovan)’이 10월 21일 엘리스아일랜드 카지노·호텔, 23일 웨스트게이트 리조트에서 검진을 진행합니다. 운영시간은 두 날 모두 오전 7시 40분~오후 3시 20분입니다. 주로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40세 미만은 의료진 의뢰에 따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약과 보험·비용 지원 조건은 1-877-581-6266, 안내 1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크리스 히비, UNLV 정식 총장 임명…임시 체제 마무리
네바다 고등교육시스템 이사회가 크리스 히비(Chris Heavey)를 UNLV 정식 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FOX5에 따르면 히비는 2025년 4월부터 임시 총장을 맡아왔으며, 승인된 새 고용계약에 따라 대학을 계속 이끌게 됩니다. UNLV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며 수석부총장과 교무처장 등을 역임한 인물입니다. 대학 측은 학생 진로 준비와 연구, 남부 네바다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5. 애리조나, 네바다의 콜로라도강 소송 합류…물 배분 갈등 확대
애리조나가 2026년 이후 콜로라도강 운영에 관한 연방정부 계획에 이의를 제기한 네바다의 소송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FOX5에 따르면 네바다 주정부는 해당 계획이 하류 유역에 부담을 집중시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부 네바다 수도당국도 환경영향평가와 계획 수립 절차에 관한 우려를 밝혔습니다. 소송 제기와 합류가 물 배분 변경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당국은 협상을 통한 해결도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6. 놀이기구 28개에 대형 호박까지…베가스 펌킨패치, 핼러윈까지 운영
가을 가족 나들이 장소인 ‘베가스 펌킨패치(Vegas Pumpkin Patch)’가 핼러윈까지 매일 운영됩니다. FOX5의 현장 보도에 따르면 놀이기구 28개와 게임, 가족사진 촬영 공간 등이 마련됐습니다. 전시된 대형 호박은 무게가 250~500파운드, 약 113~227㎏에 이릅니다. 방문을 계획한다면 운영시간과 입장·놀이기구 요금은 행사 측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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