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라스베가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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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팍 살인사건 ‘케피 D’, 최소 40년 복역하는 종신형 선고
1996년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한 래퍼 투팍 샤커 살인사건과 관련해 듀안 ‘케피 D’ 데이비스가 13일 최소 40년을 복역해야 하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FOX5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지난 8월 31일 데이비스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으며, 이번 선고 공판에서는 투팍의 가족들이 피해 진술을 했습니다. 약 30년 전 발생한 사건의 형량이 결정되면서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데이비스 측은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OX5 보도 — 10월 13일
2. 존 메이어, 스피어 공연 3회 추가…오늘 오전 10시 선예매
존 메이어가 라스베가스 ‘Live at Sphere’ 레지던시 공연에 6월 9일·11일·12일 공연을 추가했습니다. 추가 공연의 아티스트 선예매는 14일 오전 10시, 일반 판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시간은 라스베가스 현지 기준입니다. FOX5는 티켓 시작 가격을 129달러로 안내했습니다. 공연은 솔로와 풀 밴드, 존 메이어 트리오의 세 가지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구매 전 최종 결제금액과 좌석 조건을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FOX5 공연·예매 안내
3. 클라크카운티 사전투표, 이번 토요일 시작…10월 30일까지 운영
11월 3일 선거를 앞두고 클라크카운티 사전투표가 10월 17일 토요일부터 30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카운티는 유효한 등록 상태의 유권자들에게 견본 투표용지와 공식 우편투표 용지를 발송하고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우편투표 용지의 처리 상태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사전투표소에서는 지정된 일정에 미국 수어 통역도 제공합니다. 방문 전에는 투표소별 위치와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FOX5 투표 안내
4. 금속 밸브 도난에 상가 단수…노스라스베가스 업소들 영업 정상화
노스라스베가스 디어 스프링스 타운센터에서 역류방지 밸브 4개가 훼손·도난당해 8개 업소가 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FOX5에 따르면 물 공급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끊겼다가 13일 복구됐습니다. 일부 업소는 문을 닫거나 예약을 취소했고, 한 학습센터는 비상용 물을 마련해 운영을 이어갔습니다. 건물 관리자는 시설 피해액을 약 1만 달러로 추산했으며, 상인들은 영업 손실과 재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FOX5 보도
5. 퍼스트 프라이데이, 11월 행사 중단 검토…총격 사건 후 안전 논의
이달 초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11월 ‘퍼스트 프라이데이’ 행사를 잠시 중단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셸리 버클리 라스베가스 시장은 13일 경찰과 행사 재단, 시 당국이 다음 달 개최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17세 피고인은 보석 없이 구금된 상태이며, 다음 출석은 11월 17일로 예정됐습니다. 11월 행사 취소가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방문 계획이 있다면 주최 측의 후속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FOX5 보도 — 10월 13일
6. IMEX 아메리카, 만달레이베이서 진행…라스베가스 개최 15년
회의·이벤트 산업 전시회인 IMEX 아메리카가 만달레이베이에서 15일 목요일까지 열립니다. 관광지와 호텔, 컨벤션 기관, 행사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행사에 맞춰 클라크카운티는 13일 라스베가스 개최 15년을 기념했습니다. 라스베가스 관광청의 스티브 힐 대표는 행사 참가 규모가 초기 약 7,000명에서 1만 7,000명 이상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관광·호텔업계에는 향후 국제회의와 기업 행사를 유치하는 중요한 교류의 장입니다. FOX5 보도 —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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