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라스베가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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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스베가스 NBA 경기장, AREA15 옆에 들어설까…시장도 후보 부지 지지
라스베가스의 NBA 구단 유치를 염두에 둔 새 경기장과 복합 엔터테인먼트 지구 조성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FOX5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사 피셔 브라더스는 AREA15 인근 50에이커 부지를 제안했으며, 셸리 버클리 시장 등 시 지도부도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계획에는 경기장을 중심으로 상업·오락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구상이 담겼습니다. 다만 경기장 위치나 구단 유치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최종 입지는 NBA와 향후 구단 소유주 측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FOX5 보도
2. 오늘 낮 최고 65°F…평년보다 쌀쌀하고 최대 시속 40마일 돌풍
13일 라스베가스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이번 주 가장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FOX5의 이날 오전 예보는 낮 최고기온을 65°F, 약 18°C로 제시했습니다. 이 시기 평년 최고기온인 83°F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북서풍 돌풍은 시속 30~40마일까지 불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나 뇌우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요일부터 기온이 다시 오를 전망이지만, 오늘 야외 일정에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FOX5 예보 — 10월 13일
3. 폭우 뒤 지하 배수터널 거주자 안부 우려…지원단체 “2명 소재 확인 못 해”
주말 폭우로 라스베가스 배수터널이 침수된 뒤 터널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노숙인 지원단체 샤인 어 라이트는 터널로 돌아간 2명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FOX5에 설명했습니다. 단체는 피해가 큰 것으로 보이는 구역을 찾아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원단체가 전한 미확인 실종 우려이며, 경찰이 확정한 실종자 집계나 홍수 사망자 발표는 아닙니다. FOX5 보도
4. 플라밍고 호텔 홍학 ‘피치’ 사건, 오늘 배심원 선정 예정
스트립의 플라밍고 호텔에서 홍학 ‘피치(Peachy)’를 훔치고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캐나다 관광객의 재판 절차가 13일 시작될 예정입니다. FOX5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 3월 사건과 관련해 동물학대 혐의 4건으로 기소됐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배심원 선정이 예정돼 있고 재판은 약 일주일간 진행될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피치는 이후 회복해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OX5 보도 — 10월 13일
5. 헨더슨 워터스트리트 변화…새 상점과 주거시설로 구도심 활기
헨더슨의 역사적인 워터스트리트 지구에 음식점·바·상점과 주거시설이 들어서며 재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FOX5는 새로 문을 연 Terminal 4 Bar와 이 지역으로 이전한 상점들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시는 허용 업종과 토지 이용 기준을 유연하게 조정해 사업체 입점을 돕고 있으며, 151가구 규모의 워터마크 건물도 대부분 임대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지역 공동체를 유지하면서 상권과 주거 기능을 함께 확장하는 것이 주요 과제입니다. FOX5 보도
6. 미드호 바닥의 B-29 폭격기, 다이버 방문 가능…수중 유적 보호 당부
1948년 미드호에 가라앉은 B-29 폭격기를 다이버들이 방문할 수 있다고 FOX5가 12일 보도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연구 비행 중 호수에 추락했으며, 당시 탑승자들은 모두 탈출해 구조됐습니다. 수위가 낮아지면서 이전보다 접근 여건이 달라졌지만, 기체는 보호 대상 수중 유적입니다. 공원 측은 잔해를 건드리거나 가져가지 않고 관찰만 하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어, 방문을 계획한다면 허용 조건과 다이빙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FOX5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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