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정신수련하듯…" 조용히 스페이스X 베팅해 30조원 잭팟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센조 주얼리 제작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레플리카 제작의 모든 것
  • 자유게시판 > 김치냉장고 고장났어용 ㅠㅠ
  • 자유게시판 > 베가스에 한의원 추천좀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제이의 꽁냥꽁냥] 5탄 폭염을 이기는 10가지 방법
  • 자유게시판 > 나는 정상이네요~^^
  • 자유게시판 > 4050 모여랏~
  • 자유게시판 > 베가스 Hong Kong garden seafood~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15년간 정신수련하듯…" 조용히 스페이스X 베팅해 30조원 잭팟

베가스조아 0 1754 06.12 07:38

샌프란시스코 벤처투자자 2011년부터 투자해 전체지분 중 1% 보유

'머스크 사생활' 등 리스크 속출…"무시하는 법 배웠다"



b7ec5148130aad0f4f76b67487964643_1781275086_6234.png
'137 벤처스' 울프슨 대표


 "금요일이 되면 주가가 네배로 오를 수도 있고, 반토막 날수도 있겠죠."

1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세기의 상장'을 앞두면서 월가에서는 초창기부터 베팅해온 투자자들의 잭팟 신화가 과연 현실이 된다는 것인지 흥분 속에 들썩이고 있다.

지금까지 머스크 옆자리에서 절친이자 추종자, 큰손으로 얼굴을 알려온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많지만 그사이에서 조용히 웃고 있는 한 벤처 투자자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소개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간판도 없는 사무실 '137 벤처스'를 차린 저스틴 피슈너 울프슨(44)이다.

그가 스페이스X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26세였던 울프슨은 월가 전설적 투자자인 피터 틸의 파운더스펀드에서 스페이스X 투자 담당 부서의 막내 직원이었다고 한다.

그때만 해도 우주로 재사용 로켓이 왕복하면서 화성까지 탐사한다는 스페이스X 사업 구상은 "꿈과 농담 그사이 어디쯤"에 있었다고 한다.

특히 2002년 설립한 스페이스X가 당시까지도 너무나 알려지지 않은 회사여서 파운더스펀드의 사무실 화이트보드에 미래 로켓을 손으로 그린 스케치가 붙어있을 정도였다는 것이다.

울프슨은 처음에는 스페이스X에 확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2008년 8월 마셜제도에서 스페이스X의 세번째 재사용 로켓 발사가 있었는데, 생중계를 지켜보던 울프스의 눈앞에서 로켓은 이륙 2분만에 화염에 휩싸여 추락해버렸다.

당시 울프슨은 앞서 조성한 펀드의 10%인 2천만 달러(현재 환율로 304억원)를 스페이스X에 쏟아부은 상태였다.

하지만 울프슨의 상사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스페이스X를 계속 지지했으며, 당시 투자금 2천만 달러는 이제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됐다고 NYT는 전했다.

이후 3년 만에 울프슨이 독립을 선언하고 차린 투자사가 '137 벤처스'다.

그는 차량공유 업체 우버 같은 스타트업에도 투자했지만 주종목은 스페이스X였다.

사무실 입구에 스페이스X 로켓의 중고 엔진을 세워놓느라 크레인을 동원하고 창문을 뜯어낼 정도였다.

울프슨은 그때인 2011년부터 15년간 스페이스X 주식을 닥치는대로 사들였으며, 현재 전체 지분의 1% 이상을 소유하게 됐다.

이는 스페이스X 상장 기준 기업가치 예상치인 1조7천700억 달러 중에서 200억 달러(30조4천억원)에 달하는 비중이다.

울프슨은 당시를 회고하며 "20년 전에는 누구도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의심과 고민 속에 투자를 중단할지 갈림길에 선 순간이 많았다고 울프슨은 털어놨다.

스페이스X가 위성 인터넷 서비스라며 스타링크를 시작할 때, 머스크의 사생활이나 정치 행보가 뉴스로 나와 투자 리스크로 떠오를 때 등이다.

하지만 울프슨은 스페이스X 주식을 단 한주도 처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이같이 뚝심을 지킨 비결로 머스크와 관련된 뉴스거리를 "무시하는 법"을 배웠다는 점을 꼽았다.

울프슨은 "머스크가 어떤 시점에 누구와 데이트를 하든 스페이스X 사업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울프슨은 또한 자신이 선(禪)으로 정신 수련하는 데 어느 정도 도가 텄다고 자평했다.

다만 그는 머스크에게 개인적으로 조언을 하기도 하느냐는 질문에는 19초간 침묵을 이어가며 대답을 미뤘다고 NYT는 전했다.

울프슨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머스크는 마음을 바꿀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면서도 "대화는 보통 짧게 끝난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장비 고장으로 2,000여 NV Energy 고객 정전… 전력 공급 복구…
    20 14시간전
    09:34
    20
  • 라스베이거스 소방대원들, 네바다 북동부 산불 진화 지원 나서
    19 14시간전
    09:32
    19
  • 저가 항공사, 라스베이거스 공항 터미널 이전
    20 15시간전
    09:28
    20
  • 새로운 SNAP 근로 규정, 지원금 줄고 서부 라스베이거스 식료품점 근무…
    17 15시간전
    09:23
    17
  • 라스베이거스 도심에서 대중교통 버스 충돌 사고로 14명 병원 이송
    42 08.01
    08.01
    42
  • 네바다 주민, 버진 호텔스 라스베이거스에서 3만8천 달러 잭팟 당첨
    41 08.01
    08.01
    41
  • 연방정부가 콜로라도강 관리 10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네바다주 물 공급 …
    39 08.01
    08.01
    39
  • 강도를 막으려던 남성, 총에 맞은 뒤 차량이 나무와 충돌해 사망… 경찰 …
    44 07.31
    07.31
    44
  • 시저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인근에 NBA 경기장 건설 계획 추진
    44 07.31
    07.31
    44
  • 후버댐, 케이블웨이 시스템 수리 성공으로 금요일부터 재개방 예정
    40 07.31
    07.31
    40
  • 라스베가스 주요 지역 사건 및 사고
    64 07.30
    07.30
    64
  • 라스베이거스 남성, 경찰 헬리콥터에 레이저 쏴 징역 9개월 선고
    51 07.30
    07.30
    51
  • 인앤아웃 버거, 노스라스베이거스 하일로 파크 개발지에 신규 매장 개점
    66 07.30
    07.30
    66
  • 후버댐 도로 폐쇄와 10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볼더시티 관광업 위축
    48 07.30
    07.30
    48
  • 애슬레틱스(A’s), 라스베이거스 야구장 부지에 주차장과 유틸리티 시설 …
    63 07.30
    07.30
    6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센조 주얼리 제작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레플리카 제작의 모든 것
  • 2 라스베가스에서 투자용 집을 살 때..
  • 3 김치냉장고 고장났어용 ㅠㅠ [3]
  • 4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의류 트레이드쇼 임시 세일즈 구인 (8/10~11)
  • 5 (칼럼) 네가 선곳은 거룩한 곳이다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 6 베가스에 한의원 추천좀해주세요~ [6]
  • 7 [제이의 꽁냥꽁냥] 5탄 폭염을 이기는 10가지 방법 [5]
  • 8 나는 정상이네요~^^ [4]
  • 9 4050 모여랏~ [13]
  • 10 베가스 Hong Kong garden seafood~ [6]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331 명현재 접속자
  • 824,000 명오늘 방문자
  • 749,290 명어제 방문자
  • 824,000 명최대 방문자
  • 30,626,255 명전체 방문자
  • 31,780 개전체 게시물
  • 7,30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