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미드 보트 폭발 사고로 2명이 화상을 입고 반려견 1마리가 죽었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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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06:27
레이크 미드 국립휴양지의 연료 부두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일요일 오후 2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반려견 1마리가 죽었다고 클라크 카운티 소방국이 밝혔다.
소방국은 일요일 오후 3시 27분경, 100 Calville Bay Road에 위치한 연료 부두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폭발음도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는 Battalion 3·6, Engine 20·16·17·31, Rescue 20·17, EMS 18, CBRNE3, Mercy Air 11 등이 출동했다.
소방대원들은 보트가 연료 펌프 구역을 떠나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해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대부분의 불길을 진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오후 4시 2분경 Engine 20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보트 탑승자 2명은 현장에서 심각한 화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부상자 1명은 Mercy Air 11 헬기로, 다른 1명은 Community Ambulance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로 인해 보트 안에서 반려견 1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