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문제·호르무즈' 美 언론 보도와 이견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이란, '핵문제·호르무즈' 美 언론 보도와 이견

베가스조아 0 423 05.24 09:21

"양해각서에 핵문제 포함 안 돼" vs "농축우라늄 포기 약속"

"호르무즈 통제권 유지" vs "통행료 없이 자유 통항"



1a0cd516b4ef521f17561d40e62b9d35_1779639647_4891.png
호르무즈 해협 통행 현황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양측에서 모두 나오지만 핵심 쟁점인 이란 핵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놓고 이견이 노출됐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23일(현지시간) "양해각서 초안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개발하지 않고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중단과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폐기를 위한 협상을 하겠다는 약속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이날 복수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초기 합의의 하나로 고농축 우라늄 포기를 요구했고 이란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강경 성향의 이란 파르스통신은 24일 "일부 미국 언론과 관리들이 '이란이 핵 비축분(농축 우라늄)을 줄이고 핵시설을 중단하기로 미국과 잠정 합의했다'고 주장하지만 합의안 초안 최종본을 보면 전혀 근거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미 협상 관련 소식통들을 인용, "미·이란 간 잠정 양해각서엔 핵문제에 대한 이란의 약속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핵문제에 대한 모든 쟁점은 이 문서가 서명된 이후 이어질 60일간의 협상으로 미뤄졌다"고 전했다.

또 "일부 (서방) 매체의 보도와 달리 이란은 핵물질 비축분 포기, 핵시설 중단, 핵 설비 제거와 같은 약속을 하지 않았고 심지어 핵폭탄을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도 양해각서엔 없다"고 강조했다.

이란 타스님뉴스도 "모든 전선에서 종전한 뒤 해상 봉쇄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조치 이행을 위해 30일이 주어지며 이와 동시에 핵 문제에 관해 협상할 60일의 기간이 설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현 단계에선 핵문제와 관련된 어떤 조치도 수용하지 않은 상태"라며 "양해각서 초안엔 핵문제는 한마디도 없다"고 강조했다. 60% 농도의 농축 우라늄의 희석 또는 해외 반출, 우라늄 농축 제한 등 핵 문제와 관련된 핵심 쟁점은 종전 합의 뒤 협상한다는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놓고도 양측에서 결이 다른 보도가 나왔다.

악시오스는 초안에 휴전 기간(60일)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모든 선박에 통행료 없이 개방하고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제거해 선박의 항행 자유를 보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란 언론에선 호르무즈 해협 통행의 '상황'이 바뀌는 게 아니라 양해각서 합의 뒤 30일 이내에 '통행량'만 전쟁 전으로 회복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파르스통신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는 선박의 수를 전쟁 전으로 회복한다고 했지 전쟁 전처럼 '자유 통항'을 뜻한 건 아니다"라며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결정, 통행 시간과 방법, 통행 허가증 발급 등은 여전히 이란이 관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타스님뉴스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복원을 확인하면서도 "이란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 해협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구체적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된다"고 전했다.

이란 매체들이 '해협 통행료'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간 이란 당국과 군부, 언론들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호한다는 이유로 통행료 징수를 공식화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해협 통제권한 유지'라는 포괄적 표현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해상봉쇄에 대해서도 악시오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면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해제한다고 보도했지만, 이란 언론에선 양해각서 합의 뒤 30일 이내에 완전히 해제해야 한다고 맞섰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동시 행동'이라는 취지다.

양해각서의 성격에 대해서도 해석이 달랐다.

악시오스는 이 양해각서가 '60일간 휴전 연장'을 뜻하고 이 기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와 기뢰 제거 작업을 하고, 미국은 해상 봉쇄를 풀고 일부 대이란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반해 타스님뉴스는 "미국 매체의 보도와 달리 양해각서엔 '60일간 휴전 연장'이라는 표현은 없다"며 "양해각서에 사용된 표현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쟁 종식'"이라고 반박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과 미국의 해상봉쇄 문제는 (양해각서 체결 뒤) 30일 안에 다뤄지며 핵문제 협상을 위해 60일간의 시간표가 설정된다"고 설명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5월 소매판매 0.9%↑…전망치 크게 웃돌아
    349 06.17
    06.17
    349
  • 네바다주 법 개정 이후 라스베이거스에서 뺑소니 신고가 60% 이상 증가
    366 06.16
    06.16
    366
  • 사하라 라스베이거스, 여름 시즌 지역 주민 대상 할인 혜택 공개
    378 06.16
    06.16
    378
  • 美FBI국장 "백악관 UFC 공격 음모 저지…다수 인물 구금"
    370 06.16
    06.16
    370
  • PGIM "연준, 올해 3회 금리 인상 예상"
    440 06.16
    06.16
    440
  • 허리케인스가 골든 나이츠를 3대0으로 꺾고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했다.
    560 06.15
    06.15
    560
  • 라스베이거스 자원봉사자들, 극심한 폭염이 치명적으로 변하면서 노숙인들의 …
    438 06.15
    06.15
    438
  • 오바마 "트럼프 핵 합의, 기존보다 크게 낫지 않을 것"
    343 06.15
    06.15
    343
  • 트럼프 "석유 실은 선박들 호르무즈서 빠져나오기 시작"
    365 06.15
    06.15
    365
  • 네바다는 학생 1인당 교육비가 미국 평균보다 3,663달러 적으며, 위원…
    644 06.14
    06.14
    644
  • 라스베이거스 경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경계 및 단속 강화
    608 06.14
    06.14
    608
  • "美·이란, 호르무즈 즉각 개방·농축 우라늄 이란내 희석 합의"
    564 06.14
    06.14
    564
  • 법원 명령에 트럼프 이름 떼어낸 케네디센터…작업 장면 생중계
    586 06.14
    06.14
    586
  • 42표 차로 뒤진 네바다 주 하원의원이 도전자에게 패배를 인정했다
    535 06.13
    06.13
    535
  • 시 공무원들 간의 다툼이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에서 치명적인 총격 사건으로…
    592 06.13
    06.13
    59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탐정사무소 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낱낱이 파헤치다
  • 2 7/12 라스베가스 카쇼 19:00 티켓2장 양도! B등급(P중간열) 자리최고좋음
  • 3 조카 입양으로 영주권 받을 수 있을까?
  • 4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5 7월 10일부터 달라지는 USCIS 신청서 심사…
  • 6 매일 반복되는 통증과 불편함이 있으신가요?
  • 7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8 방 렌트합니다.
  • 9 [중국 협상 통역]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부터 중국 전역, 전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중국 현지 중국어 ’협상 통역‘ 완벽한 계약 성사!
  • 10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241(1) 명현재 접속자
  • 166,172 명오늘 방문자
  • 275,466 명어제 방문자
  • 329,578 명최대 방문자
  • 15,941,076 명전체 방문자
  • 31,174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