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대란에 애플·MS 가격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배우자외도와 눈물 사연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센조 주얼리 제작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레플리카 제작의 모든 것
  • 자유게시판 > 김치냉장고 고장났어용 ㅠㅠ
  • 자유게시판 > 베가스에 한의원 추천좀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제이의 꽁냥꽁냥] 5탄 폭염을 이기는 10가지 방법
  • 자유게시판 > 나는 정상이네요~^^
  • 자유게시판 > 4050 모여랏~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메모리 대란에 애플·MS 가격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기'

베가스조아 0 676 06.29 07:18

IDC "공급사들, 대형사 전화만 받아"…고프로 폐업 경고·서버값 3배 급등



3c2ca9a63f0360eac4c743653dd7ee80_1782742607_2511.png
애플 가격 인상 


인공지능(AI) 붐이 촉발한 메모리 공급 대란이 글로벌 소비자 전자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기업은 가격 인상으로 비용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반면 중소 전자업체들은 그럴 여유 없이 막대한 비용을 감내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의 분기 실적 발표 다음 날인 지난 25일 애플은 맥북에어 200달러(약 30만7천원)·맥북프로 300달러(약 46만원) 등 맥 컴퓨터와 아이패드 가격을 15∼25% 일제히 올렸다. 

팀 쿡 CEO는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현재의 메모리 가격 상승을 두고 "100년에 한 번 있을 홍수"에 비유한 뒤 "이렇게 빠른 부품 가격 인상은 처음 봤다"며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같은 날 게임기(콘솔)인 엑스박스 시리즈S 가격을 100달러 올려 약 500달러로 인상하면서 "콘솔의 저장·메모리 가격이 2.5배 이상 올랐으며 2027년 가을까지 추가로 2배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애플 주가는 당일 6% 폭락해 시가총액 약 2천650억 달러(약 407조원)가 증발했다.

◇ 공급자도 할 말 있다

이 같은 위기의 반대편에서 최대 수혜를 누리는 곳은 마이크론이다. 

마이크론은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급증하고 매출총이익률도 39%에서 85%로 치솟으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DRAM 평균판매가격은 전년비 260% 치솟았으며 주가는 1년 새 800% 급등했다.

3c2ca9a63f0360eac4c743653dd7ee80_1782742657_44.png
마이크론

그런데 마이크론으로선 할 말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다. 2022∼2023년 메모리 다운사이클 당시 고객사의 극단적 가격 인하 요구로 총이익률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지며 투자를 중단할 수밖에 없게 돼 지금의 공급난 위기를 키웠다는 설명이다. 

수밋 사다나 마이크론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메모리 대란을 언급한 애플의 가격 인상 직후 WSJ 인터뷰에서 "당시 가격을 극단적으로 깎으려 했던 일부 고객사에 '이런 접근은 건설적이지 않다'고 직접 말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3년 가격과 마진이 너무 나빠 업계 투자 상당 부분이 중단됐고 이것이 현재의 공급 부족을 야기했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애플을 직접 거명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사실상 애플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하고 있다.

고프로
고프로


◇ 중소업체 '실존의 위기'

중소 전자업체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 IDC 애널리스트 나빌라 포팔은 "메모리 공급사들은 대형 고객 전화만 받고 있다"며 100달러 이하 기기를 만드는 중소 제조사들에 현 상황은 "절대적인 실존의 위기"라고 했다. 

액션 카메라 제조사 고프로는 1분기 말 메모리 비용이 80∼115% 급등하자 이달 폐업 가능성을 경고했다. 

스피커 제조사 소노스 주가는 올해 23% 하락했다. 

통신장비 업체 W5테크놀로지스의 일레인 퍼거슨 공동 창업자는 2020년 5천373달러였던 서버가 현재 1만5천달러(약 2천300만원)로 세 배 가까이 뛰었다며 "납기도 기약이 없다"고 토로했다. 

소형 라우터 스타트업 모노테크놀로지스의 토마주 자만 공동 창업자는 마이크론산 D램 8기가바이트 가격이 개발 당시 35달러에서 현재 300달러(약 46만원)로 8배 넘게 뛰었다며 "900∼1천달러짜리 라우터는 가격 대비 가치가 없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1천300명의 예약 고객을 앞에 두고 2차 생산 여부조차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vs BBC 15조원 소송…"미국 정부도 참여 검토"
    289 07.16
    07.16
    289
  • 교통사고 후 도주한 용의자 2명 주택 침입 시도… 집주인 총기 발사
    305 07.15
    07.15
    305
  • 네바다, 임대 사기 피해 전국 3위… 저렴한 집을 찾는 세입자 노린 가짜…
    310 07.15
    07.15
    310
  • 美대법관들 "위협 계속 증가"…의회에 경호예산 증액 요청
    320 07.15
    07.15
    320
  • '데이터센터發 전기요금 폭탄'…美 13개주서 9조원 추가
    300 07.15
    07.15
    300
  • 라스베이거스 남부에 새로운 네바다 DMV 사무소, 올가을 개소 예정
    325 07.14
    07.14
    325
  • Terrible’s 리모델링 본격화… 프림 상점들 재개장 임박
    319 07.14
    07.14
    319
  • 트럼프 "오늘도 내일도 이란 세게 때릴 것…MOU는 시험이었다"
    332 07.14
    07.14
    332
  • 연준 의장 "높은 인플레, 용납않겠다…물가급등 과거 일 될 것"
    301 07.14
    07.14
    301
  •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상인들, 새 도로 공사로 인한 영향에 대비
    364 07.13
    07.13
    364
  • 라스베이거스 북서부에서 뺑소니 사고로 보행자 사망
    331 07.13
    07.13
    331
  • 오픈AI·메타·스페이스X, 저비용 AI 각축전
    365 07.13
    07.13
    365
  • 그레이엄 사인, 심혈관 질환에 따른 대동맥 박리 잠정 결론
    341 07.13
    07.13
    341
  • 네바다, 서부 전력망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체 합류
    365 07.12
    07.12
    365
  • 암협회, 네바다주에 담배·전자담배·니코틴 파우치 세금 인상 촉구
    367 07.12
    07.12
    36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김포흥신소 탐정사무소 선택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체크리스트새 창 열림
  • 2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배우자외도와 눈물 사연새 창 열림
  • 3 센조 주얼리 제작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레플리카 제작의 모든 것
  • 4 라스베가스에서 투자용 집을 살 때..
  • 5 김치냉장고 고장났어용 ㅠㅠ [3]
  • 6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의류 트레이드쇼 임시 세일즈 구인 (8/10~11)
  • 7 (칼럼) 네가 선곳은 거룩한 곳이다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 8 베가스에 한의원 추천좀해주세요~ [6]
  • 9 [제이의 꽁냥꽁냥] 5탄 폭염을 이기는 10가지 방법 [5]
  • 10 나는 정상이네요~^^ [4]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3,014 명현재 접속자
  • 321,450 명오늘 방문자
  • 824,749 명어제 방문자
  • 824,749 명최대 방문자
  • 30,948,454 명전체 방문자
  • 31,782 개전체 게시물
  • 7,30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