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아이 유모차 밀치고 대신 치인 보모…“용감한 영웅” 추모 물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10가지 섭취 당장 멈추시길
  • 자유게시판 > 쌀에서 비소검출 …
  • 자유게시판 > 강쥐 펫보험 어찌 ?
  • 자유게시판 > 베가스 떡집.. 맛있나요?
  • 자유게시판 > 남자 헤어샵 ?
  • 자유게시판 >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 자유게시판 >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1살 아이 유모차 밀치고 대신 치인 보모…“용감한 영웅” 추모 물결

최고관리자 0 2131 2022.01.03 06:55

513f85c388b667b70adc52707b37da16_1641221726_976.jpg
© 제공: 세계일보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미국에서 돌보던 아이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 보모가 알려지며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뉴욕데일리뉴스는 아기를 살리고 대신 차에 치인 보모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달 20일 보모 아르첼리 머셤프(52)는 브루클린 파크 슬로프 지역에서 자신이 돌보던 아기를 구하고 차에 치였다. 당시 맞은편에서는 트럭이 덮쳐왔으나 몸을 피하지 않고 유모차를 밀쳐낸 것. 

 

이후 브루클린의 한 병원으로 옮겨진 후 치료 목적으로 혼수상태에 있던 그는 사고 이후 10여 일만 인 2021년의 마지막 날, 세상을 떠났다.

 

아기의 부모는 “아들은 다친 데가 하나도 없었다.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며 “사람들은 보모 덕에 아기가 죽음을 면했다고 입을 모았다”고 말했다.

 

고인은 인구 40만 명의 중남미 작은 국가 벨리즈 출신 이민자로 알려졌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보모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곤 했다고. 보모의 딸은 “최근 어머니 휴대전화를 살펴봤는데 사진첩에 절반 이상이 돌보는 아이들 사진이었다”고 회상했다.

 

아기 부모도 “보모가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한 행동은 한 살 된 우리 아들을 살리는 것이었다”며 “보모의 희생으로 목숨을 건진 아들을 최선을 다해 키울 것이며, 숨진 보모를 영원히 아들의 수호천사로 기억할 것이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뉴욕주 척 슈머 상원의원도 “그는 용감한 영웅”이라며 “사심 없이 자신이 돌보던 한 아이의 목숨을 구했다”고 고인을 기렸다.

 

그러면서 “각종 ‘교통폭력’에서 도시를 안전하게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해당 사고를 낸 트럭 운전사의 기소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유가족은 현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강소영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38세 엄마' 마라토너 아메리카 신기록…2시간19분12초
    1624 2022.01.17
    2022.01.17
    1624
  • 텍사스 유대교 예배당 인질 모두 석방…용의자는 사망
    1687 2022.01.16
    2022.01.16
    1687
  • 뉴욕 아시아계 여성, 달려오는 지하철로 밀쳐져 사망
    1509 2022.01.16
    2022.01.16
    1509
  •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노숙자, 시민 지갑 뺏어 달아났다
    1673 2022.01.15
    2022.01.15
    1673
  • 찬물샤워 벌받다 6세 아들 숨지자…쓰레기봉투에 시신 버리고 실종신고한 엄…
    1737 2022.01.15
    2022.01.15
    1737
  • 18세 틱톡 1위 스타, 스타벅스 CEO보다 더 벌었다
    1717 2022.01.14
    2022.01.14
    1717
  • 세 아이의 엄마가 英 앤드류 왕자를 고소한 이유
    1502 2022.01.14
    2022.01.14
    1502
  • 길 가던 아시아계 노인 넘어뜨린 흑인 남성…美서 대낮에 벌어진 일
    1783 2022.01.13
    2022.01.13
    1783
  • '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1565 2022.01.13
    2022.01.13
    1565
  • 탯줄도 안 뗀 아기 버린 엄마…“임신한 줄 몰랐다” 항변
    1971 2022.01.12
    2022.01.12
    1971
  • "결국 모두 감염된다" 우려에 부득이 꿈틀대는 '위드코로나' 전망
    2010 2022.01.12
    2022.01.12
    2010
  • 경비행기 추락 직후 덮친 열차... 극적 구조된 조종사
    1881 2022.01.11
    2022.01.11
    1881
  • '포켓몬' 잡느라 강도 놓쳤다…美경찰 2명 해고
    2044 2022.01.11
    2022.01.11
    2044
  • 뉴욕서 ‘최악의 화재’… 어린이 포함 19명 숨져
    1709 2022.01.10
    2022.01.10
    1709
  • 인력 부족에 캘리포니아주 “무증상 확진 의료진, 업무 복귀"
    1625 2022.01.10
    2022.01.10
    162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71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3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2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3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4 결혼영주권 심사의 핵심은 진정한 결혼의 입증
  • 5 10가지 섭취 당장 멈추시길 [4]
  • 6 쌀에서 비소검출 … [3]
  • 7 강쥐 펫보험 어찌 ? [3]
  • 8 베가스 떡집.. 맛있나요? [3]
  • 9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급매
  • 10 남자 헤어샵 ? [4]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419 명현재 접속자
  • 203,811 명오늘 방문자
  • 482,568 명어제 방문자
  • 482,568 명최대 방문자
  • 20,829,057 명전체 방문자
  • 31,247 개전체 게시물
  • 6,36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