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월급 주세요”…직원에 ‘동전 9만개’ 테러한 업주의 최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밀린 월급 주세요”…직원에 ‘동전 9만개’ 테러한 업주의 최후

최고관리자 0 1451 2022.01.10 06:46

bfb2860fc06f7f39308053d568c500e9_1641825947_5353.jpg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미국에서 회사를 그만둔 직원이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신고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기름 묻은 동전 9만개를 쏟아내는 ‘동전 테러’를 저지른 업주가 결국 미국 노동부로부터 고발당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30일 조지아주 연방북부지방법원에 피치트리시티의 자동차 정비업체 ‘오케이 워커 오토웍스’ 소유주 마일스 워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공정근로기준법(FLSA)을 위반한 혐의다.

워커는 지난해 퇴사한 직원인 안드레아스 플래튼의 집 앞에 기름 묻은 동전 9만1500개의 동전 더미를 쌓아둬 논란을 빚었다. 플래튼이 같은 해 1월 26일 밀린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노동부에 신고하자, 보복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이다. 플래튼이 받지 못한 월급은 915달러(약 110만원)였다.

노동부 측은 플래튼이 신고한 다음날, 워커에게 전화를 통해 신고 사실을 알렸다. 워커는 처음에는 밀린 급여를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몇 시간 후 마음을 바꿨다. 노동부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당시 워커는 “어떻게 하면 그(플래튼)가 역겨운 사람이란 점을 깨닫게 할 수 있을까. 난 1센트짜리 동전이 많으니 이걸 사용해야겠다”고 했다.

결국 워커는 이 다짐을 행동으로 옮겼다. 그는 플래튼의 집 앞 진입로에 동전을 쏟아두고, 심한 욕설을 적은 급여명세서를 두고 왔다. 플래튼은 7시간에 걸쳐 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동전을 닦아냈다.

이 같은 워커의 만행은 플래튼의 여자친구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워커는 당시 한 지역 매체와 인터뷰에서 “동전으로 줬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월급을 지급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다”고 했으며, 또 회사 홈페이지에 플래튼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노동부는 워커의 행동이 연방 공정근로기준법상 금지된 보복 행위라고 판단했다. 임금·근로시간국의 스티븐 살라사르 애틀랜타 지국장은 성명을 통해 “근로자가 노동부와 대화하는 것은 법률상 보장된 행동이다. 노동자들은 괴롭힘이나 협박당할 두려움 없이 직장 내 권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정당한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했다.




김가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세 아이의 엄마가 英 앤드류 왕자를 고소한 이유
    1301 2022.01.14
    2022.01.14
    1301
  • 길 가던 아시아계 노인 넘어뜨린 흑인 남성…美서 대낮에 벌어진 일
    1496 2022.01.13
    2022.01.13
    1496
  • '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1348 2022.01.13
    2022.01.13
    1348
  • 탯줄도 안 뗀 아기 버린 엄마…“임신한 줄 몰랐다” 항변
    1662 2022.01.12
    2022.01.12
    1662
  • "결국 모두 감염된다" 우려에 부득이 꿈틀대는 '위드코로나' 전망
    1506 2022.01.12
    2022.01.12
    1506
  • 경비행기 추락 직후 덮친 열차... 극적 구조된 조종사
    1633 2022.01.11
    2022.01.11
    1633
  • '포켓몬' 잡느라 강도 놓쳤다…美경찰 2명 해고
    1523 2022.01.11
    2022.01.11
    1523
  • 뉴욕서 ‘최악의 화재’… 어린이 포함 19명 숨져
    1532 2022.01.10
    2022.01.10
    1532
  • 인력 부족에 캘리포니아주 “무증상 확진 의료진, 업무 복귀"
    1397 2022.01.10
    2022.01.10
    1397
  • “밀린 월급 주세요”…직원에 ‘동전 9만개’ 테러한 업주의 최후
    1452 2022.01.10
    2022.01.10
    1452
  • 아들 코로나 양성 반응 보이자 자동차 트렁크에 가둬
    1485 2022.01.09
    2022.01.09
    1485
  • 일자리 19.9만개↑…실업률 3.9%로 팬데믹 이후 최저치
    1440 2022.01.09
    2022.01.09
    1440
  • 8500년 전 암각화에 낙서한 무개념 관광객…4명 이름 선명히 남았다
    1336 2022.01.08
    2022.01.08
    1336
  • 美 씨티그룹, 백신 안 맞은 직원 해고한다
    1399 2022.01.08
    2022.01.08
    1399
  • 40㎏ 뺀 폼페이오... "치즈버거 끊고 주 6일 운동했다"
    1352 2022.01.07
    2022.01.07
    135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71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3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강남엘리트❤️OlO-8655-OO53❤️친절문의환영 강남엘리트 선릉엘리트 강남하이퍼블릭
  • 2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3 서울 종로3가 서순라길 돌담길뷰 루프탑 맛집 퍼블릭도원새 창 열림
  • 4 방 렌트합니다.
  • 5 한정 수량 프로모션 독립 기념일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6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7 웹사이트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세요
  • 8 웹사이트/홈페이지, 쇼핑몰 제작 (워드프레스, 쇼피파이)
  • 9 전주웨딩박람회 2026년 1월 31일 2월 1일 선우 웨딩에서 시작합니다새 창 열림
  • 10 국무부, B-1 ‘전문 교육자’ 비자 신설…기업의 해외 기술인력 파견에 새 길 열린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725 명현재 접속자
  • 132,568 명오늘 방문자
  • 373,900 명어제 방문자
  • 373,900 명최대 방문자
  • 16,882,079 명전체 방문자
  • 31,176 개전체 게시물
  • 6,29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