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집주인 나체로 16초 세워둔 美경찰, 34억 배상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익산 요남자 파스타 맛집
  • 자유게시판 > 강남 버스정류장 지하철에서 가까운 메가커피 압구정점 방문후기 사이렌오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죄없는 집주인 나체로 16초 세워둔 美경찰, 34억 배상

최고관리자 0 1297 2021.12.14 05:00

1a62a5e4970ac908e372947091785dc5_1639486810_6947.jpg
© news1 © News1 DB 



미국 시카고의 경찰들이 엉뚱한 집을 급습한 뒤 집주인을 알몸으로 서 있게 하는 등 굴욕감을 안겨 290만 달러(약 34억원)를 배상하게 됐다.

13일(현지시간) 시카고트리뷴은 압수수색 영장이 잘못된 주소지로 발부된 지 모른 채 수색을 강행했다가 집주인 앤재닛 영(51)으로부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경찰들이 합의금으로 290만 달러를 지불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의 한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영은 지난 2019년 2월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윽고 씻기 위해 옷을 벗은 뒤 욕실로 들어가려던 순간, 경찰의 급습을 받았다.

출동한 경찰 13명은 "불법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여기에 산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영의 집 안을 수색했다. 이때 영은 알몸 상태로 16초간 경찰 13명 앞에 서 있었고, 경찰은 뒤늦게 그의 어깨에 담요를 둘러줬다.

영이 계속해서 "잘못 알고 온 것 같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벌거벗은 채 담요만 두른 영에게 수갑을 채운 뒤 40분간 더 서 있게 하고 수색을 계속했다.

그러나 경찰은 영의 집을 압수수색했으나 이렇다 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 나중에서야 영장이 잘못된 주소지로 발부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영은 시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시카고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한 합의금 명목으로 29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금액 산정 배경에 대해 "경찰 1명당 100만 달러(약 12억), 노출 시간 1초당 100만 달러로 책정해 계산한 것"이라며 "사건이 재판에 회부되면 더 많은 합의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시카고 경찰의 부당 행위를 조사하는 독립수사기관 COPA(Civilian Office of Police Accountability)는 지난달 10일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책임 소지가 있는 경찰관 8명에 대한 해고 또는 정직 처분을 권고했다. 데이비드 브라운 시카고 경찰청장도 경찰위원회에 급습을 통솔한 경사의 해고를 요청했고, 경위급 이상 경찰관 1명과 여성 경찰관 1명을 압수수색 현장에 반드시 동행하도록 내규를 수정했다.




소봄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4명 사망’ 사고 낸 美운전사 110년 징역형에 400만명이 감형 청원…
    1155 2021.12.20
    2021.12.20
    1155
  • 비행기서 얼굴에 여성 속옷 쓰고 ‘마스크 썼다’ 주장한 미국 승객
    1301 2021.12.20
    2021.12.20
    1301
  • 20년새 로또 두번 당첨, 이번엔 '상금 10배'…억세게 운좋은 美남성
    1255 2021.12.19
    2021.12.19
    1255
  • “학교에서 총기 난사하겠다” 틱톡 테러 예고…불안에 떤 美학교
    1212 2021.12.19
    2021.12.19
    1212
  • 미 병원들 쏟아지는 확진자에 번아웃…주 방위군 투입
    1203 2021.12.19
    2021.12.19
    1203
  • “아빠 눈 감기 전 안아보게” 3주 앞당겨 제왕절개한 미국 엄마
    1153 2021.12.18
    2021.12.18
    1153
  • ‘여직원들과 성관계’ 맥도널드 前CEO, 1245억원 퇴직금 전액 반납하…
    1193 2021.12.18
    2021.12.18
    1193
  • 폐허된 집에 남은 피아노를 연주하며…토네이도 피해에 “평화와 희망을”
    1269 2021.12.17
    2021.12.17
    1269
  • 화이자 백신 접종 5~11세 어린이 중 8명에 심근염 생겨
    1233 2021.12.17
    2021.12.17
    1233
  • 트럼프 시대 호황 누린 미 언론들 구독자 감소로 고전
    1291 2021.12.17
    2021.12.17
    1291
  •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화장실 써라”…美 학부모들 발칵
    1265 2021.12.16
    2021.12.16
    1265
  • 구글 “내년 1월18일까지 백신 접종 안 하면 해고 또는 무급 휴직”
    1207 2021.12.15
    2021.12.15
    1207
  • 죄없는 집주인 나체로 16초 세워둔 美경찰, 34억 배상
    1298 2021.12.14
    2021.12.14
    1298
  • 흑인 학생 이름 잘못 부른 美교수, '9장 과잉 해명' 메일에 '인종차별…
    1243 2021.12.13
    2021.12.13
    1243
  • “총격 동영상 있는데도 남편 죽인 남자 체포 안해” 텍사스 여성 절규
    1272 2021.12.12
    2021.12.12
    127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71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3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익산 요남자 파스타 맛집
  • 2 초,중,고 1대1 과외 7월 한달 기간한정특가
  • 3 Amazon Prime Day Sale Up to 55% OFF 아마존 프라임 대이 세일 55% 까지 (6/23/2026 - 6/26/2026)
  • 4 [경력직] 미국 내 20년 역사의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Las Vegas 지사 영업및 세일즈 관리자 모집
  • 5 강남 버스정류장 지하철에서 가까운 메가커피 압구정점 방문후기 사이렌오더
  • 6 꼭 가야 하는 여행지만 골라 다녀온 혼여행 일기찐 가성비로 예약한 제주렌트후기까지
  • 7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선착순 계약 중 · GTX · 의세권 · 숲세권 완전정리 2026.06 최신"
  • 8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9 영주권자 해외여행, 이제 더 신중해야 한다.
  • 10 라스베가스 방 장/단기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20(1) 명현재 접속자
  • 50,669 명오늘 방문자
  • 49,77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851,447 명전체 방문자
  • 31,032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