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등장인물로 아들·딸 이름 짓기 유행…자식들 "격렬히 거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해리포터 등장인물로 아들·딸 이름 짓기 유행…자식들 "격렬히 거부"

최고관리자 0 1086 2021.12.30 07:20

b99a4a971a9cbe5f21c5f2e45ce8af7d_1640877645_5866.jpg 

© 제공: 세계일보 2011년 7월 11일 뉴욕 시사회에서 왼쪽부터 톰 펠튼, 엠마 왓슨,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해리포터를 읽고 자란 부모들이 헤르미온느, 알버스, 드레이코 등 영화 속 캐릭터 이름을 따 자식 이름을 짓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영국 체스터 소재 꽃집에서 일하는 헤르미온느 마셜(18)의 이름은 극 중 엠마 왓슨이 맡은 여주인공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미국 오하이오에 사는 6살 소년 이름은 올리밴더다. 올리밴더는 영화에서 마법 지팡이를 만드는 인물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8살 소년의 이름은 해리포터 영화에서 가장 존경받는 마법사, 알버스 덤블도어다.

 

체스터에 사는 헤르미온느는 어린 시절 지금의 부모에게 입양됐다. 헤르미온느는 자신의 이름을 지어준 생부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지만 그가 해리포터 영화를 좋아했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남동생 이름은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따온 '카일'이다. 헤르미온느는 "형제 중 내 이름이 제일 맘에 든다"며 "형제들이 모두 내 이름을 부러워한다"고 전했다.

 

미국 오리건주 옴즈빌에 사는 리리사 랭서더(39)는 2007년 임신 중에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 책을 읽었다. 랭서더는 전부터 헤르미온느 이름을 좋아했지만, 극 중에서 헤르미온느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해 아기 이름으로 짓기 망설였다고 했다.

 

랭서더는 "남편과 함께 마지막 시리즈 책을 받아 하룻밤 만에 다 읽었다"며 "헤르미온느가 살아남는 것을 확인하고 그다음 달 태어난 딸 이름을 헤르미온느라고 지었다"고 했다. 결국 마지막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가 살아남았던 것이다.




매년 태어난 아기 이름 작명 추이를 분석하는 사이트 네임베리에 따르면 작년에 340명 아이 이름이 영화 해리포터 주인공 '해리'로 지어졌다. 미국에서 2000년 '헤르미온느'로 작명된 아이는 한 명도 없었지만, 작년 91명의 아이가 헤르미온느로 작명된 것으로 집계됐다. 2000년에 영화 속에서 해리의 친구 '루나'로 이름 지어진 아이는 144명이었지만, 작년에는 7770명으로 집계됐다.

 

영화 속 악역의 이름도 선방했다. 2000년 영화 속 해리의 천적 이름 '드레이코'로 작명된 아이는 15명이었지만, 작년 101명으로 집계됐다. 2000년 '벨라트릭스'로 작명된 아이는 한 명도 없었지만, 작년에는 21명의 아이 이름이 벨라트릭스로 지어졌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알버스(8) 부모는 호그와트 교장 알버스 덤블도어의 지혜, 동정심, 용기 등에 감명받아 아이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에 알버스는 "내 이름이 위대한 마법사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게 기쁘다"며 "하지만 종종 주위 사람들이 '엘비스'로 착각해 불편하다"고 전했다.

 

영화 속 등장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아이들도 있다. 랭서더의 14살 첫째 딸은 헤르미온느고, 12살 둘째 딸은 아리아나다. 그는 "이름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애칭 '아리아'로 불러 달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월 해리포터 영화 개봉 20주년을 맞아 해리포터 주역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포터 역), 엠마 왓슨(헤르미온느 역),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 역)가 '해리 포터 20주년: 리턴 투 호그와트'를 촬영했다. '리턴 투 호그와트'는 내년 1월1일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HBO 맥스(Max)에서 공개된다.




송재민 인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딸 위해 살았다더니”…엄마가 팔아넘겨 성폭행 후 살해된 美 5세 소녀
    1062 2022.01.01
    2022.01.01
    1062
  • 美 콜로라도서 강풍 타고 여의도 면적 2배 산불…3만명 대피
    1016 2021.12.31
    2021.12.31
    1016
  • 오미크론 확산에 美항공대란 일주일째…새해까지 이어진다
    1138 2021.12.31
    2021.12.31
    1138
  • 해리포터 등장인물로 아들·딸 이름 짓기 유행…자식들 "격렬히 거부"
    1087 2021.12.30
    2021.12.30
    1087
  • 성탄절 비극…美 3살 여아, 권총 만지다 자신에 쏴 참변
    1022 2021.12.30
    2021.12.30
    1022
  • "반쯤 꽂은 플러그에 동전 대봐"…AI 알렉사 말듣다 美소녀 감전될 뻔
    1071 2021.12.29
    2021.12.29
    1071
  • “부스터샷 맞거나 해고되거나”... 개강 앞둔 美 대학들 초강수
    1127 2021.12.29
    2021.12.29
    1127
  • 美, 무증상 감염자 격리기간 5일로 단축… 인력난에 방역 완화
    1171 2021.12.28
    2021.12.28
    1171
  • 엎친 데 덮친 미국…올겨울엔 독감도 돌아왔다
    1114 2021.12.28
    2021.12.28
    1114
  • 하루에 2명의 목숨을 구한 美 11살...“코로나로 숨진 아버지의 가르침…
    1209 2021.12.27
    2021.12.27
    1209
  • 크리스마트 트리 발화로 삼부자 사망
    1200 2021.12.27
    2021.12.27
    1200
  • 갑자기 다가온 차에서 날아온 총알...美 프로 복서, 가족 앞에서 사망
    1145 2021.12.27
    2021.12.27
    1145
  • 美 곳곳서 식당 종업원에 수백만원 팁 남겨
    1188 2021.12.26
    2021.12.26
    1188
  • "오미크론 앞에서 천 마스크는 장신구에 불과" 美 전문가의 경고
    1110 2021.12.26
    2021.12.26
    1110
  • ‘하늘길’도 막은 오미크론…성탄연휴에 좌절감 선물
    1089 2021.12.25
    2021.12.25
    108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2 이민국 신속심사(Expedite Request), 가능성은 있지만 전략이 필요합니다.
  • 3 ★(~5/24까지 100%온라인) 한국어강사 되는법, 마감 시, 오프라인 확정
  • 4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5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6 빌딩 매매 $650,000 - 버지니아
  • 7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8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9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게 “자진 출국 압박” 본격화
  • 10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49(1) 명현재 접속자
  • 18,850 명오늘 방문자
  • 20,2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16,951 명전체 방문자
  • 30,436 개전체 게시물
  • 6,26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