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시아계 여성, 달려오는 지하철로 밀쳐져 사망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2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전역 웹 사이트 제작 해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뉴욕 아시아계 여성, 달려오는 지하철로 밀쳐져 사망

최고관리자 0 1044 2022.01.16 06:46

db54f617ee387fabbbd1a30b1e114d1d_1642344375_5124.jpg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 지하철역에서 아시아계 여성이 낯선 이로부터 선로로 밀쳐져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미국에서 잇따른 길거리 아시아계 증오범죄가 또 사망으로 이어진 것으로, 뉴욕시민들과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와 뉴욕포스트, NY1 등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경 맨해튼의 최대 번화가인 타임스 스퀘어와 42번가 사이의 지하철역에서 61세 흑인 남성이 40세의 한 아시아계 여성을 달려오는 지하철 앞으로 갑자기 밀쳤다고 보도했다.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여성은 당시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으며, 용의자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의 성명과 신원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사건 이후 뉴욕의 중국계 시민단체가 즉각 아시아 증오범죄 규탄 성명을 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마셜 사이먼(61)이라는 흑인 남성으로, 강도 전과로 2년간 복역하다 지난해 8월 출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먼의 동생은 언론 인터뷰에서 “오빠가 정신 질환으로 20년간 약을 복용했고 정신 병원에도 입원했었다”며 현재도 주거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사이먼은 이날 현장에서 도망쳤다가 이후 체포됐는데, 연행되면서 취재진과 경찰을 향해 혀를 내밀어 조롱하기도 했다.

뉴욕경찰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피해자는 이런 일을 당할 만한 어떠한 관련도 없었던 인물”이라며 “이는 완전히 무지한 폭력일 뿐”이라고 밝혔다. 에릭 에덤스 뉴욕시장도 회견에서 “이런 식으로 뉴요커를 잃었다는 것은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을 두렵게 할 뿐”이라며 폭력을 규탄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에 겁을 먹거나, 플랫폼에서 벽에 붙어있기도 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뉴욕시 지하철 역사에선 지난해 7월에도 미얀마계의 중년 여성이 흑인 남성의 공격을 받고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하기도 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는 중국 바이러스”라고 하는 등 극우 인사들의 선동을 계기로 미국 내 아시아계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21년 3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20대 백인 남성의 총기 난사로 한국계 여성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 뉴욕과 LA,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이어지면서 각지에서 아시아계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항의 시위가 일어났다. 정부와 각 주 경찰이 치안과 아시아계 지원을 늘렸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db54f617ee387fabbbd1a30b1e114d1d_1642344376_1287.jpg©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뉴욕=정시행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코로나 끝나길 기도했던 美목사, 설교 도중 신도 눈에 침 발랐다
    1027 2022.01.19
    2022.01.19
    1027
  • 뉴욕서 또 ‘묻지마 밀치기’…한국계 피해자, 기억상실 증상까지
    1096 2022.01.18
    2022.01.18
    1096
  • 美 동부 해안 폭풍으로 10만명 이상 정전…최소 2명 사망
    1034 2022.01.18
    2022.01.18
    1034
  • 미시간대 총장, 부하 직원과의 부절적한 관계 드러나 전격 파면
    1130 2022.01.17
    2022.01.17
    1130
  • '38세 엄마' 마라토너 아메리카 신기록…2시간19분12초
    1036 2022.01.17
    2022.01.17
    1036
  • 텍사스 유대교 예배당 인질 모두 석방…용의자는 사망
    1135 2022.01.16
    2022.01.16
    1135
  • 뉴욕 아시아계 여성, 달려오는 지하철로 밀쳐져 사망
    1045 2022.01.16
    2022.01.16
    1045
  •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노숙자, 시민 지갑 뺏어 달아났다
    1042 2022.01.15
    2022.01.15
    1042
  • 찬물샤워 벌받다 6세 아들 숨지자…쓰레기봉투에 시신 버리고 실종신고한 엄…
    1109 2022.01.15
    2022.01.15
    1109
  • 18세 틱톡 1위 스타, 스타벅스 CEO보다 더 벌었다
    1118 2022.01.14
    2022.01.14
    1118
  • 세 아이의 엄마가 英 앤드류 왕자를 고소한 이유
    1006 2022.01.14
    2022.01.14
    1006
  • 길 가던 아시아계 노인 넘어뜨린 흑인 남성…美서 대낮에 벌어진 일
    1120 2022.01.13
    2022.01.13
    1120
  • '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1037 2022.01.13
    2022.01.13
    1037
  • 탯줄도 안 뗀 아기 버린 엄마…“임신한 줄 몰랐다” 항변
    1160 2022.01.12
    2022.01.12
    1160
  • "결국 모두 감염된다" 우려에 부득이 꿈틀대는 '위드코로나' 전망
    1067 2022.01.12
    2022.01.12
    106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2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3 2 베드룸 같이 구해볼 여자분 계세요?
  • 4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2
  • 5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6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7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8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9 미국내 영주권 수속 중단 논란
  • 10 서울대 출신 강사의 수학과외(무료 시범수업 있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86(1) 명현재 접속자
  • 7,856 명오늘 방문자
  • 24,085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137,813 명전체 방문자
  • 30,589 개전체 게시물
  • 6,28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