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상점 밖에서 남성 집단 폭행으로 사망…용의자 2명 도주 중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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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08:57
당국은 지난 목요일 라스베이거스의 한 상점 밖에서 남성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경찰(LVMPD)에 따르면 경찰은 7월 9일 목요일 오전 6시 19분경 메릴랜드 파크웨이 인근 이스트 사하라 애비뉴 900블록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으며,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살인사건 수사팀은 피해자와 그의 여성 지인이 한 상점이 문을 열기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던 중 한 남성이 여성에게 다가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 사실을 확인했다.
피해자가 이를 말리자 그 남성이 피해자의 얼굴을 가격해 바닥에 쓰러뜨렸고, 이어 또 다른 남성이 가세해 두 사람이 함께 피해자를 마구 폭행했다. 이후 주변 사람들이 말리면서 폭행은 중단됐다.
두 용의자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모두 달아났다.
클라크카운티 검시소는 피해자의 신원과 공식 사망 원인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라스베이거스 경찰 살인사건 전담반(702-828-3521) 또는 익명 제보가 가능한 크라임 스토퍼스(702-385-5555)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