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네바다 휘발유값 하락세 멈춰…미·이란 휴전 불확실성 영향”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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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09:44
최근 몇 주간 휘발유 가격 하락의 혜택을 누렸던 네바다 운전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의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러한 혜택이 끝날 가능성에 직면했다.
미국 자동차협회(AAA)는 2026년 7월 9일 기준 네바다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지난주보다 갤런당 6센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85달러로, 최근 24시간 동안 5센트 상승했다.
AAA 마운틴웨스트 그룹의 대변인 알도 바스케스는 “현재 국제 유가는 배럴당 약 70달러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완화되면서 몇 주 동안 휘발유 가격이 하락했지만, 갈등이 다시 격화될 경우 주유소 가격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AAA에 따르면 지역별 평균 휘발유 가격은 라스베이거스가 갤런당 4.55달러, 리노가 4.81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