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날씨 예보: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져 적색경보(Red Flag Warning) 발령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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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08:38
이번 주말, 강한 저기압(low pressure) 이 지역을 천천히 통과하면서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남부 네바다 전역에 뚜렷한 기온 하락과 함께 위험한 산불 발생 조건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네바다 전역에는 토요일 밤 11시까지 적색경보(Red Flag Warning) 가 계속 발효 중이다.
매우 강한 바람과 낮은 상대습도가 겹치면서 매우 위험한 산불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즉, 불이 한 번 나면 매우 빠르게 번질 수 있다는 의미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토요일은 맑고, 바람이 강하며, 평소보다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90도 중반대(화씨 mid-90s, 약 35°C 전후) 로 예상된다.
남서풍은 시속 2030마일(약 3248km/h) 로 불고, 순간 돌풍은 최대 45마일(약 72km/h) 까지 강해질 수 있다.
특히 Spring Mountains 일대에서는 이보다 더 강한 돌풍이 불 가능성도 있다.
토요일 밤은 맑고 바람이 다소 강하며 훨씬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70도 초반대(화씨 low 70s, 약 22°C) 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밤에도 남서풍이 시속 1020마일(약 1632km/h) 로 불고, 순간 돌풍은 최대 35마일(약 56km/h) 까지 예상된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이번 주말 야외 활동 시 평소보다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