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와 야구장 동시 개장 계획 없었다.
발리스는 2028년 봄 Athletics(A’s) 새 야구장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새 카지노 호텔을 동시에 오픈할 계획은 애초에 없었다고 목요일 게임 규제 당국에 밝혔다.
발리스를 대리하는 변호사 Dan Reaser는 면허 및 등록 관련 문제로 Nevada Gaming Commission 앞에 출석했다.
회의에서 위원 Brian Krolicki는 발리스가 과거 Tropicana Las Vegas 부지에 건설할 예정인 리조트의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요청했다.
작업팀은 2024년에 트로피카나를 철거 및 폭파해 A’s 야구장과 새 카지노 프로젝트 부지를 마련했다. 발리스는 지난해 2026년 상반기에 개발을 시작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목요일 회의에서 Reaser는 현재 토지 사용 신청이 아직 Clark County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호텔 타워 두 개의 높이 제한에 대해서도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FA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Krolicki는 발리스가 2028년 4월까지 공사를 마치려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미해결 문제들이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Reaser는 그 일정은 정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기록을 명확히 하자면, 2028년 4월 마감은 야구장 개장과 야구 시즌 진행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Krolicki는 프로젝트의 ‘밸리 사이드’ 구역도 그때까지 완공되는 줄 알았지만, Reaser와 발리스 CFO Mira Mircheva는 실제로는 A’s 입성 시기에 맞춰 오픈하고 싶은 리테일·엔터테인먼트·식당 플라자라고 설명했다.
Mircheva는 “우리 입장에서는 야구장이 열릴 때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되면 이상적이다. 하지만 최종 일정은 승인 절차가 끝난 뒤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Krolicki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워낙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 규제 당국도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우리는 모두 지켜보고 있고, 완공되길 정말 기다리고 있다. 제 질문들은 기대감과 관심에서 나온 것이며, 가능한 한 빠르게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