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원 초대해 엑스터시 탄 술 먹인 프랑스 전 의원 징역 4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어디야 주소모음 링크모음 차세대 게이밍존 커널격리샌드박스보안
  • 자유게시판 > 지식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이자를 낳는다
  • 자유게시판 > 우리는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의 총합이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여성 의원 초대해 엑스터시 탄 술 먹인 프랑스 전 의원 징역 4년

베가스조아 0 369 01.28 08:22

피고인 "바보같은 실수였고 성폭행 목적 아니었다" 주장

검사 "성폭행 목적 명백…아니라면 지갑 훔치려고 그랬단 말이냐" 반문



b614fc04ae9701f41d06e6c3d0534a19_1769617265_031.png
조엘 게리오 전 프랑스 상원의원 


프랑스에서 전직 상원의원이 현역 의원 시절에 여성 의원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집으로 초대해 마약 '엑스터시'를 탄 술을 먹인 혐의로 27일(현지시간) 1심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형기 중 18개월은 가석방 등이 불가능하다.

피고인인 조엘 게리오(68) 전 상원의원은 전날부터 이틀 연속으로 열린 재판 기일에서 엑스터시를 탄 술을 피해자 상드린 조소(50) 하원의원에게 건넨 것은 "바보 같은 사고"였고 고의가 아니었으며 성폭행할 목적도 아니었다고 주장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게리오는 사건 전날에 공황장애를 진정시키기 위해 마실 생각으로 샴페인에 엑스터시를 탔다가 마음을 바꿔서 마시지 않고 찬장에 집어넣어 뒀으며, 사건 당일에 실수로 조소 의원에게 건넨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건 담당 검사는 게리오가 조소 의원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잔을 건넨 것이 명백하다며 "지갑 훔치려고 그랬겠느냐"고 반문했다.

두 사람은 사건 발생 약 10년 전부터 알고 지냈으나 친한 사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소 의원은 선고 직후 "엄청나게 안심이 된다"고 말했으며, 게리오 의원 측 변호인들은 항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게리오 당시 상원의원은 2023년 11월 14일 저녁에 조소 의원을 파리 시내 부촌에 있는 자택으로 초대해 샴페인이 든 술잔을 건넸으며, 이를 받아 마신 조소 의원은 약 20분 뒤 식은땀이 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몸에 이상을 느낀 조소 의원은 현장에서 도망치기로 마음먹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고 자리를 떠나 밤 10시께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응급조치를 받았다.

이후 병원에서 한 혈액·소변 검사에서 '엑스터시'라고 통칭되는 '3,4-메틸렌디옥시메스암페타민'(MMDA)가 검출됐다.

이는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향정신성 의약품이다. 

이미지 확대상드린 조소 프랑스 하원의원
상드린 조소 프랑스 하원의원


이에 따라 조소 의원은 곧바로 게리오 의원을 수사 당국에 고소했다.

수사당국은 게리오 의원의 자택을 수색해 엑스터시 한 봉지를 발견해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받아 사건 이틀 후에 그를 구속했다.

조소 의원은 사건 당시 게리오 의원의 행동이 이상했다고 회고했다.

게리오 의원이 여러 차례 건배를 제의했고 거실 조명의 스위치를 만지작거리며 빛의 강도를 다양하게 조절했다는 것이다. 그가 주방 조리대 아래 서랍에 흰색 물질이 든 작은 비닐봉지를 넣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

조소 의원은 샴페인이 이상하게 달고 끈적했다며 "샴페인이 상한 건가 생각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다시 건배하자고 제안했다. 기묘하다고 생각했다"고 법원에서 말했다.

조소 의원은 사건 후 인터뷰에서 조명을 조작하는 것이 약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수법으로 쓰인다는 설명을 의사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의사들이 제게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매일 하루에 세 번씩 온다'고 했다. 누가 오는지 물으니 모든 연령대,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었다"며 "배신은 가까운 사람에게서도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게리오는 구속 후에 소속 중도우파정당 '오리종'(Horizons)에서 제명됐으며, 작년 10월에 상원의원직을 사임했다.

범여권 중도정당 '민주운동'(MoDem) 소속인 조소 의원은 6개월간 휴직하고 치료를 받았으며, 스트레스로 치아 4개를 뽑아야 했고 악몽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그의 변호인은 전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18 06.09
    06.09
    18
  • 인도서 절도 의심 불가촉천민 남성 2명 발가벗겨 조리돌림
    21 06.09
    06.09
    21
  • "호르무즈 통행 서비스료 징수 단계…선박당 150만~200만 달러"
    26 06.08
    06.08
    26
  • "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25 06.08
    06.08
    25
  • 이란전쟁 중 프랑스 출장 가며 아내·여섯 자녀 데려간 美국방
    36 06.07
    06.07
    36
  • 이란협상도 엿들었나…美, 이스라엘에 '도청 선넘었다' 대응조치
    40 06.07
    06.07
    40
  • "北도움 없이는 못 버텨"…푸틴 긁은 젤렌스키, 내부분열 노렸나
    43 06.06
    06.06
    43
  • '탑건 매버릭' 배우 제임스 핸디, LA자택서 피습 사망
    52 06.06
    06.06
    52
  • 호르무즈서 꼭 수금하겠다는 이란…"통행료가 아닌 서비스 요금"
    51 06.05
    06.05
    51
  • 호주 총기 난사범 제압 시도한 영웅, 아버지 폭행 혐의로 기소
    49 06.05
    06.05
    49
  • "UFO는 마귀 장난"…美가톨릭, 선넘은 해석에 구마사제 해임
    45 06.04
    06.04
    45
  • 美, 나토 동맹에 "군용기·군함 줄일테니 공백 메워라" 통보
    53 06.04
    06.04
    53
  • 레바논 공습중단에 체면 구긴 네타냐후…"美 속국이냐" 내부 비판
    48 06.03
    06.03
    48
  • '알라딘'·'미녀와 야수' 주제가 부른 피보 브라이슨 별세
    59 06.03
    06.03
    59
  • 메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먼로코스프레' 1천37명 기네스 기록
    59 06.02
    06.02
    5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어디야 주소모음 링크모음 차세대 게이밍존 커널격리샌드박스보안
  • 2 지식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이자를 낳는다
  • 3 zelle 3500불 팝니다. 한화 원합니다.
  • 4 6월 FATHER'S DAY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5 우리는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의 총합이다
  • 6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7 비이민비자 거절과 사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 8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9 단독주택 렌트, 헨더슨
  • 10 6월 한정 수량 프로모션 SUMMER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12 명현재 접속자
  • 5,613 명오늘 방문자
  • 21,894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388,351 명전체 방문자
  • 30,816 개전체 게시물
  • 6,30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