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삶은 전 세계의 축복"…투투 대주교 서거에 전세계서 추모 물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항공권 호텔 최대 할인 방법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그의 삶은 전 세계의 축복"…투투 대주교 서거에 전세계서 추모 물결

최고관리자 0 1652 2021.12.26 07:33

29ce242b2ae019db295b58006f6feedb_1640532792_1117.jpg

© news1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가 26일 서거했다© AFP=뉴스1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극단적인 인종차별 정책과 제도인 '아파르트헤이트'에 항거하고 인권을 보호한 데스몬드 투투 성공회 명예 대주교가 26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전 세계 주요 지도자 및 인권 단체들은 투투 대주교를 향한 존경의 뜻을 밝히는 등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투투 대주교는 영적 지도자이자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이자 세계적인 인권 운동가"라며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었다는 성경적 통찰을 지닌 실용주의 지도자였다"고 밝혔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투투 대주교의 서거는 우리에게 해방된 남아공을 물려준 뛰어난 남아공 세대와 작별하는 또다른 장이라고 밝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투투 대주교는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항하고 새로운 남아공을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인물이었으며 그의 정신적인 리더십과 억누를 수 없는 좋은 유머를 가진 것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국제 원로모임인 '디 엘더스'의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총리는 "우리는 모두는 투투 대주교를 잃은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는 제가 '희망의 죄수'(prisoner of hope)가 될 수 있도록 영감을 줬다"고 밝혔다.

디 엘더스는 성명을 통해 "친애하는 친구를 잃었다"며 "그의 전염성 있는 웃음과 짓궂은 유머 감각은 모두를 즐겁게 하고 매혹시켰다"고 했다.

이어 "세상은 영감(inspiration)을 잃었지만 그의 업적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며 평화와 사랑, 모든 인간의 근본적인 평등에 대한 헌신은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투투 대주교는 해방 투쟁에서 비폭력적인 접근법을 받아들인 아프리카 지도자 세대에 영감을 주었다"고 애도했다.

넬슨 만델라 재단은 투투 대주교를 잃은 것은 "헤아릴 수 없다"며 "그는 생명보다 컸으며, 남아공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삶은 축복이었다"고 밝혔다.

투투 대주교는1954년 교편을 잡았지만 이듬해 인종차별적인 교육법을 실시하려는 남아공 백인 정부에 교육 정책에 반대하며 사직했다. 투투 대주교는 이후 성직자의 길을 걸었다.

1958년 세인트 피터스 신학대에 입학해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된 투투 대주교는 1962년 영국 런던으로 떠난 후 1966년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투투 대주교는 1975년 남아공으로 돌아와 세인트메리 대성당의 주교가 됐다. 투투 대주교는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에 본격적으로 대항하기 시작했다. 남아공 백인 정부는 투투 대주교의 여권을 발급하지 않는 등 억압했다.

투투 대주교의 활동은 1984년 노벨평화상 수상하면서 결실을 맺었다. 노벨위원회는 투투 대주교에게 "인간의 존엄과 우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남아프리카의 모든 개인과 단체에 보내는 세계의 격려"라고 밝혔다.

투투 대주교는 1996년 은퇴 후 전립선암 등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갔지만 남아공을 넘어 세계의 약자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김정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35세 칠레 대통령 당선인은 ‘트와이스 정연’ 팬?...포토카드 들고 ‘찰칵’
    1413 2021.12.27
    2021.12.27
    1413
  • 탈북민 박지현씨, 영국 선데이타임스 ‘2021년 영웅들’에 선정
    1438 2021.12.27
    2021.12.27
    1438
  • 샴쌍둥이, 공무원 됐다…"월급도 두배"
    1360 2021.12.27
    2021.12.27
    1360
  • “반려견 찾아주면 3500만원” 약속하고 오리발 내민 축구스타
    1518 2021.12.26
    2021.12.26
    1518
  • "그의 삶은 전 세계의 축복"…투투 대주교 서거에 전세계서 추모 물결
    1653 2021.12.26
    2021.12.26
    1653
  • 연 날리다 12m 공중에 붕…남성 돌풍에 날아가 발버둥
    1349 2021.12.25
    2021.12.25
    1349
  • "나 말고 아무도 못가져"…염산 테러한 전남친 프러포즈 받아준 여성
    1439 2021.12.25
    2021.12.25
    1439
  • 연간 5조9000억원 수입… 범죄조직 돈벌이 된 ‘아메리칸 드림’
    1385 2021.12.24
    2021.12.24
    1385
  • 산타가 중년남에 애틋한 키스 선물… 반응 갈린 노르웨이 광고 보니
    1399 2021.12.24
    2021.12.24
    1399
  • KFC 핫윙에서 닭머리 튀김 발견한 여성 “웩”
    1345 2021.12.23
    2021.12.23
    1345
  • 뉴질랜드 상습 절도범 '냥아치'…"마약도 훔쳐와"
    1622 2021.12.23
    2021.12.23
    1622
  • 스웨덴 '피부에 심는' 백신패스 출시…"개인정보 유출 우려" 지적
    1381 2021.12.23
    2021.12.23
    1381
  • 핀란드 남성이 다이너마이트로 테슬라 폭파한 이유는
    1620 2021.12.22
    2021.12.22
    1620
  • 마크롱 부인 “내가 트랜스젠더? 가짜뉴스 유포자 고소할 것”
    1611 2021.12.22
    2021.12.22
    1611
  • 두바이 군주, 여섯번째 부인과 9000억원 이혼조정···영국 법원 최대액
    1529 2021.12.22
    2021.12.22
    152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강남풀싸롱❤️OlO-8655-OO53❤️친절문의환영 #강남미러초이스 #역삼풀싸롱 #선릉풀싸롱 대치동풀사롱 강남룸싸롱 선릉역룸사롱 삼성동풀싸롱 청담풀싸롱 압구정룸싸롱 논현동풀싸롱
  • 2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3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4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5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항공권 호텔 최대 할인 방법새 창 열림
  • 6 한인 여성 건강을 위한 뜻깊은 연구에 함께 해주세요
  • 7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8 라스베가스 한인 전문 펄스널트레이너 [자세한 정보 및 상담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 9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10 하우스 방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401(1) 명현재 접속자
  • 100,379 명오늘 방문자
  • 449,278 명어제 방문자
  • 449,278 명최대 방문자
  • 17,666,878 명전체 방문자
  • 31,202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