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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에 유방암 진단 받았지만” 1년후 완전히 사라져… 할머니가 밝힌 ‘극복 비결’은?

최고관리자 0 562 2025.07.0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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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에 유방암 진단 받았지만” 1년후 완전히 사라져… 할머니가 밝힌 ‘극복 비결’은?


100세에 유방암을 진단받았지만 1년 만에 완전 관해(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 판정을 받은 미국 할머니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NBC는 미국에 가주하는 레인 호위치(101)의 사연을 보도했다. 호위치는 세 딸과 손자 여덟 명, 증손자 일곱 명을 둘 정도로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활동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관리해 왔다. 그런데, 지난해 이상 증상이 생겨 병원에 갔다가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호위치는 “밤에 잠들기 전 잠옷을 입는데 가슴에 혹이 만져졌다”며 “이상하다고 여겨 바로 병원에 갔고 여러 검사 후 유방암을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 유방암 1기였다.


호위치는 유방암 제거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호위치의 주치의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보통 고령이면 신체에 부담이 될 수도 있어서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두는 것도 고려한다”며 “하지만 호위치는 곧바로 암을 없애고 싶다며 치료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고 말했다. 수술이 끝난 뒤 가족들이 찍어준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호위치는 “수술 직후인데 (내 얼굴이) 아무렇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호위치는 수술이 끝나고 1년이 지난 현재 완전 관해 판정을 받았다. 그는 “많은 사람이 내 장수 비결을 묻는데 활동적으로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나는 90대까지 테니스를 쳤다”고 말했다.


◇유방암, 여성 호르몬·유전자 변이 등이 원인

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말한다.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가 호위치처럼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건강검진 중 발견될 때가 많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바뀔 수 있으며, 유방 피부가 움푹 파이는 경우도 있다. 중앙암등록본부에서 202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유방암 환자는 2만9528명으로, 전체 암 발생의 10.5%(4위)를 차지했다.


유방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위험 요인이 알려졌다.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여성 호르몬제 장기 복용 등이 발병 위험을 키운다. 이대목동병원 외과 이장희 교수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유방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대표적으로 BRCA1/2 유전자(DNA 손상을 복구하고 종양 발생을 억제하는 유전자)에 변이가 있으면 살면서 유방암이 발병할 확률이 약 70% 높다”고 말했다.


◇“고령자도 체력 유지하면 암 치료 과정 버텨”

호위치처럼 초고령의 나이에 유방암을 진단받으면 예후가 어떨까. 이장희 교수는 “오히려 고령에 진단받으면 암의 성질이 순하고 예후가 좋다고 알려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 발생하면 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암세포가 더 공격적이라 예후가 좋지 않을 때가 많다. 이 교수는 “다만 고령 환자들은 다른 기저 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치료할 때 젊은 환자보다 제약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유방암을 치료할 땐 ▲암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진행한다. 호위치처럼 고령에 진단받아도 치료 방식은 비슷하다. 이장희 교수는 “폐경 유무에 따라 치료 약제가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지만 호위치처럼 초고령 환자들은 폐경 후의 중장년층과 치료 방식이 기본적으로 같다”고 말했다. 다만, 환자가 고령인 경우에는 환자의 건강 상태나 체력, 기저질환 등을 고려한 채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교수는 “가장 힘든 치료는 약물치료인데 특히 항암 치료가 가장 많은 체력을 요구한다”며 “따라서 고령 환자에게는 항암 치료를 생략하거나 용량을 줄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사선치료는 매일 병원에 와서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생략하기도 한다”고 했다.


유방암은 아직 예방법이 없다. 다만,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이장희 교수는 “중요한 것은 유방암을 진단받았을 때 치료 과정을 견뎌낼 수 있는 신체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균형 잡힌 식사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위치처럼 꾸준히 테니스를 치는 것도 신체 능력과 체력을 키워 암을 이겨낼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민영 기자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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