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고에 삼성전자 노조 "우리 얘기 아냐", "갈등 키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부리타치즈 냉동해도 될까요?
  • 자유게시판 > 당이 무지하게 떨어질떄.. 뭐드시나요?
  • 자유게시판 > 스팀 로봇청소기 카펫에도 스팀이되나요?
  • 자유게시판 > 발바닥이 간지러워요 ..
  • 자유게시판 > 후라이팬 오래 쓰고싶다면 ~
  • 자유게시판 > 에피큐리안 도마 사셨다면 이거 바르세요
  • 자유게시판 > 복숭아 제철입니당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李대통령 경고에 삼성전자 노조 "우리 얘기 아냐", "갈등 키워"

베가스조아 0 1403 05.01 07:30

초기업노조 위원장 "LG유플러스 이야기…우린 납득 가능한 수준 요구"

2대 노조 "충분한 이해없는 단정적 평가…에두르지 말고 분명하게 해야"

'국민 10명 중 7명 우려'에도 파업 고수…산업부 장관에는 항의서한



af50646b31e35c1990670241e8e53915_1777645628_3615.png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경고 아니냐는 질의에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다. 30% 달라고 하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희처럼 납득 가능한 수준(15%)으로 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최근 LG유플러스 노조는 올해 임금 협상에서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비해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한 자신들의 요구는 합리적인 만큼 대통령의 비판 대상이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LG유플러스 노조의 요구는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천900억원이고, 임직원이 약 9천800명임을 고려하면 1인당 2천700만원 수준이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 노조의 요구대로면 올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임직원은 1인당 6억원에 가까운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도 이날 대통령 발언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노동자의 요구를 충분한 설명 없이 과도한 요구로 일반화하는 데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며 "노조도 상생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있는데도 일부 조직 노동자를 향해 '자기만 살겠다는 행태'로 단정하는 것이 타당한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나아가 "어떤 요구가 왜 제기됐는지 충분한 이해 없이 이를 단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갈등을 해소하기보다 오히려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삼노는 또 "대통령이 노동 현안과 관련해 보다 구체적이고 균형 있는 메시지를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특정 노동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에둘러 표현하기보다 보다 분명한 방식으로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af50646b31e35c1990670241e8e53915_1777645782_912.png
삼성전자 노조 투쟁 결의대회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를 해서 국민에게 지탄을 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고 말했다.

특정 기업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사실상 삼성전자 노조를 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많았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삼성전자 파업에 대해 응답자 69%가 "무리한 요구 및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로 부적절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정책실도 삼성전자 파업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이번 파업 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상황이다.

노조는 최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파업 사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공식 항의하기도 했다.

홍광흠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항의 서한에서 "장관께서 지난 기자회견을 통해 보여준 민간기업 노사관계에 대한 불균형한 시각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반도체 산업 노동자 악마화에 대해 경고한다"고 밝혔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서울 주택가서 여고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남성 구속
    30 07.25
    07.25
    30
  • 정성호 "오래전부터 靑참모 통해 사의…더 할 일도 의지도 없다"
    21 07.25
    07.25
    21
  • "호흡 이상해요"…수업 중 심정지 고교생, 친구와 교사가 살렸다
    21 07.25
    07.25
    21
  • 李대통령, 빅테크 CEO들과 '샌프란 깐부회동'…"우리는 식구다"
    25 07.25
    07.25
    25
  • 경찰, 아이돌그룹 '코르티스' 숙소 찾아간 中 여성 2명 체포
    42 07.24
    07.24
    42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9년만 결론
    32 07.24
    07.24
    32
  • "성적요구 거절에 보복 당해"…경기도청, 내부 게시글 조사
    30 07.24
    07.24
    30
  • 김민석 "이재명의 길이냐 유시민의 길이냐…모른다면 사퇴해야"
    34 07.24
    07.24
    34
  • 경찰,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에 세번째 구속영장 신청
    66 07.22
    07.22
    66
  •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착수…"2029년 8월 입주 목표"
    61 07.22
    07.22
    61
  • 제자 논문으로 딸 서울대 치전원 보낸 교수…징역 3년6개월 확정
    73 07.22
    07.22
    73
  • '1심 유죄' 오세훈…서울시정 주도권·대권 가도 동시에 시험대
    66 07.22
    07.22
    66
  • '아내 방치 살해' 前부사관, 2심서 혐의 부인…"상태 몰랐다"
    69 07.21
    07.21
    69
  • 배재고, 가처분 신청 취하…1개월 징계로 봉황대기 출전
    83 07.21
    07.21
    83
  • 유튜버·맘카페·교수까지…李대통령, 140명과 '부동산 대토론'
    91 07.21
    07.21
    9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부리타치즈 냉동해도 될까요?
  • 2 업비트/빗썸에서 바이낸스로 못 보낸다고요 이렇게 하세요새 창 열림
  • 3 당이 무지하게 떨어질떄.. 뭐드시나요? [1]
  • 4 코스코 푸드코트 신상 메뉴 [3]
  • 5 스팀 로봇청소기 카펫에도 스팀이되나요? [3]
  • 6 발바닥이 간지러워요 .. [3]
  • 7 후라이팬 오래 쓰고싶다면 ~ [6]
  • 8 에피큐리안 도마 사셨다면 이거 바르세요 [4]
  • 9 복숭아 제철입니당 [5]
  • 10 한여름 불구 하고 오리털 이불 덮는 나 >>> [4]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599 명현재 접속자
  • 581,986 명오늘 방문자
  • 638,732 명어제 방문자
  • 638,732 명최대 방문자
  • 24,725,771 명전체 방문자
  • 31,600 개전체 게시물
  • 6,77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