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송환…靑 "엄정 단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 자유게시판 >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자유게시판 > 행복은 우리가 무엇을 가지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에서 "지진"
  • 자유게시판 > 넘어졌다고 끝이 아니다! 낙상 사고의 권리를 찾는 방법!!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송환…靑 "엄정 단죄"

베가스조아 0 318 03.25 08:14

李대통령, 이달 초 필리핀 대통령에 직접 인도 요청…3주 만에 송환

"대통령 강력 의지의 결실…해외에 숨은 범죄자도 반드시 대가"

정부 "수사기관 즉시 인계…마약조직 실체 규명·범죄 수익 철저 환수"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451422_7301.png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송환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25일 한국으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 노력을 기울인 지 9년여만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 요청을 한 지 약 3주 만이다.

박왕열을 태운 아시아나 OZ708편은 새벽 필리핀 클라크필드를 출발해 오전 6시 34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민항기 안에는 다른 승객들도 탑승했다. 호송관 2명은 수갑을 채운 뒤 박왕열 양옆에 앉았다.

남색 야구 모자를 쓴 박왕열은 오전 7시 16분께 출국장을 빠져나왔다.

마스크를 쓰지 않아 그대로 드러난 얼굴은 무표정했고, 수염이 덥수룩했다. 천에 가려진 수갑이 손에 채워졌다.

경찰과 법무부 직원 수십명이 박왕열 주변을 에워쌌다. 3분 만에 호송차에 실려 인천공항을 떠난 박왕열은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이송될 예정이다.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451493_7201.png
국무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있는 범죄자라도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형사 절차 진행을 위해 범죄인을 필리핀 내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중단하고 임시 인도할 수 있도록 한 한국과 필리핀 간 '범죄인 인도 조약'에 근거한 임시 인도 방식이다.

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국내에서 150억원대 유사수신 범행을 벌이다 필리핀으로 도주해온 한국인 3명을 필리핀 바콜로시의 한 사탕수수밭에서 총으로 쏴 살해했고, 범행 이후 이들로부터 받았던 카지노 투자금 7억2천만원을 빼돌렸다. 

현지에서 두차례 탈옥을 벌이다 결국 살인죄 등으로 징역 60년을 선고받았지만, 이후에도 '호화 교도소 생활'을 하며 텔레그램 등을 통해 국내에 마약을 대규모 유통하다 적발되는 등 계속해서 논란을 일으켰다.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451551_8062.png
2016년 검거되는 박왕열 모습

정부는 이를 방치할 경우 사법 정의가 훼손되고 다른 해외 교도소 수감자들의 모방 범죄가 잇따를 것을 우려해 그의 신속한 송환을 추진해왔다.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필리핀 국빈 방문 당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임시 인도를 요청하면서 송환 조치가 급물살을 탔다.

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여러 차례의 외교·사법적인 노력에도 9년 넘게 난항을 겪어왔으나,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한 이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외교적인 노력이 더해져 결실을 보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는 압송 즉시 모든 범죄 행위를 낱낱이 밝히고, 공범과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엄정히 단죄하겠다"며 "앞으로도 초국가 범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며 범죄자가 지구상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도록 국제 공조망을 더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451604_814.png
악수하는 한-필리핀 정상

법무부와 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박왕열의 신병을 넘겨받는 즉시 사법처리 절차에 즉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별도 보도자료에서 "수사 기관으로 즉시 인계해 철저한 수사로 엄정히 사법처리할 계획"이라며 박왕열이 몸담은 마약 유통 조직 실체를 규명하고, 취득한 범죄 수익도 철저히 추적·환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TF를 중심으로 마약 등 초국가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엄단하고, 범죄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451659_353.png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송환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첫 등원' 한동훈, 국힘 의원 스킨십 주력…복당은 '속도 조절'
    11 3시간전
    08:05
    11
  • 삼겹살·소맥에 2차 치킨까지…젠슨황과 총수들 '홍대 불금'
    12 3시간전
    08:03
    12
  • 노래방 살해범 백승태, 피해자에게 "넌 죄없다. 재수없는 거다"
    12 3시간전
    07:52
    12
  • '투표지 사태' 질타 쏟아진 선관위, 끝내 수장 사퇴…쇄신 수순
    12 4시간전
    07:49
    12
  • 현대차·기아, 5월 미국서 친환경차 판매 62% 늘어 역대 최대
    14 06.04
    06.04
    14
  • [6·3 지선] 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사상 첫 5선 서울시장
    15 06.04
    06.04
    15
  • [6·3 지선] 부정선거 주장 인사들, 잠실7동 투표소로…"투표함 지켜야"
    15 06.04
    06.04
    15
  • 美국무 "美기업들 향한 한국의 일부 태도, 무역합의에 영향줬다"
    13 06.04
    06.04
    13
  • ‘용지 부족’ 잠실, 투표함 반출 막혔다…과천 선관위 앞 집회도
    22 06.03
    06.03
    22
  • 국민의힘 장동혁 “서울 투표, 참정권 침해…선거 오염돼 ‘무효’ 다시 해야”
    30 06.03
    06.03
    30
  • [6·3 지선] '추다르크' 추미애, 유리천장 깼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22 06.03
    06.03
    22
  • [6·3 지선] '부정선거 감시' 단톡방 논란…투표지 사진 등 공유
    27 06.03
    06.03
    27
  • 격전지 유세 자제한 여야 대표…전현직 대통령 브랜드 적극 활용
    32 06.02
    06.02
    32
  • '다케시마의 날' 격상 요구에…日정부 "한국과 관계 고려"
    28 06.02
    06.02
    28
  • "군대 약해졌다" vs "구시대 악습"…병영 비극 속 엇갈린 시각
    27 06.02
    06.02
    2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2 갑자기 고장 난 도어락 때문에 당황하셨나요? 신속하고 친절한 해결 방법을 추천해 드려요
  • 3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 4 6월 한정 수량 프로모션 SUMMER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5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6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7 행복은 우리가 무엇을 가지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 8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9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10 [구인] UPS & FEDEX 비즈니스 쉽핑 캐시백 프로그램 에이전트 모집 (파트타임/프리랜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20 명현재 접속자
  • 10,665 명오늘 방문자
  • 19,3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83,072 명전체 방문자
  • 30,745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