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화재 이틀째…사고 원인에 촉각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화재 이틀째…사고 원인에 촉각

베가스조아 0 82 05.05 07:37

정부, 사고 선박 예인 착수…현지에 전문가 급파

트럼프 "이란이 발포"…정부는 신중한 기조 유지



af50646b31e35c1990670241e8e53915_1777991668_266.png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 


미국과 이란이 충돌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사 HMM 운용 선박이 폭발과 화재 사고를 당한 지 이틀째인 5일 사고 원인에 대한 의문을 중심으로 상황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정부는 사고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예인해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고 원인으로 이란의 공격을 지목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대한 한국의 동참을 압박했지만, 정부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 사고 선박 예인해 원인 조사…전문가 현지 급파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에 따르면 사고가 난 중소형 벌크 화물선 'HMM 나무'(파나마 국적)는 화재 진압을 완료하고 인근 항구로 예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사고가 난 배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2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진압 이후 추가 피해도 없는 상황이다.

사고 선박은 정상 운항 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인근 두바이항으로 예인해 피해 상태를 확인하고 수리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도 예인 이후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청와대는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점검 회의를 열어 선사 자체 조사와 별도로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예인 과정에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원인 분석에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청와대는 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시점은 한국 시간으로 전날 오후 8시 40분께였다. 미국이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무렵이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이 선박의 기관실 좌현 쪽에서 폭발 소리와 함께 불이 났고, 선원들은 이산화탄소를 방출해 4시간가량 진화작업을 벌였다.

사고 직후 정부는 인근 우리 선박들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고, 아랍에미리트(UAE) 앞바다에 정박하고 있던 한국 선박들은 카타르 쪽으로 운항에 나섰다.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서 좀 더 안쪽으로 이동한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은 모두 26척이며 한국인 선원은 외국 국적 선박에 탄 인원을 포함해 160명이다.

af50646b31e35c1990670241e8e53915_1777991749_4332.png
긴장감 감도는 HMM 상황실

◇ 사고 원인이 초래할 외교적 파장에 촉각

초미의 관심사는 HMM 나무호의 사고 원인이다. 사고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외교적 파장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은 '해방 프로젝트' 작전과 관련한 선박 이동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며 이란의 공격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도 이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한국이 동참할 것도 압박했다.

정부는 사고 원인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HMM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예인 이후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의 신중한 기조는 사고 원인이 초래할 외교적 파장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사고 원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대로 이란의 공격으로 드러날 경우 미국, 이란 양측과 대화를 통해 한국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고자 노력해온 정부의 운신 폭이 좁아질 수 있는 상황이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파병 압박도 거세질 수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 그리고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카타르·바레인·오만)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강조했다.

af50646b31e35c1990670241e8e53915_1777991828_5256.png
[그래픽] 호르무즈해협 벌크선 화재 진압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제자 나체 촬영해 학생들과 돌려본 중학교 운동부 코치 송치
    84 05.08
    05.08
    84
  • 李대통령, '韓순부채비율 10%는 착시' 언론 보도에 "아쉽다"
    86 05.07
    05.07
    86
  • 국회 개헌안 투표, 국힘 불참에 불발…민주, 내일 재시도
    91 05.07
    05.07
    91
  • 교사 등 6명에게 흉기 휘두른 고교생 항소심도 징역 장기 8년
    75 05.07
    05.07
    75
  • '나는 솔로' 출연 30대, 성폭행 혐의로 2심도 집행유예
    92 05.07
    05.07
    92
  • 한동훈 "종합 특검 출국금지, 치졸한 선거 개입"
    89 05.06
    05.06
    89
  • 李대통령 "전세계적으로 이런 망신없어"…높은 자살률 대책 주문
    95 05.06
    05.06
    95
  • '김건희 2심' 재판장 고법판사, 법원 앞 숨진 채 발견
    102 05.06
    05.06
    102
  • 텍사스 한인타운 연쇄총격…"69세 한인 용의자, 금전적 문제로 분노"
    73 05.06
    05.06
    73
  • 국방부, '계엄 출동' 前특전사 공수여단장·항공단장 등 파면
    86 05.05
    05.05
    86
  •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화재 이틀째…사고 원인에 촉각
    83 05.05
    05.05
    83
  •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당해…"악몽같은 어린이날"
    83 05.05
    05.05
    83
  • 美국방장관,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에 "한국 더 나서주길"
    79 05.05
    05.05
    79
  • 하정우 "유세서 아이가 논란 중심된 것, 사과…겸손하겠다"
    84 05.04
    05.04
    84
  •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지난달 합류
    83 05.04
    05.04
    8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1]
  • 2 이민국 정책메모, F-1 유학생들에게 무엇이 가장 위험한가?
  • 3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4 zelle에 있는 4천달러 팝니다. 한화로 원합니다.
  • 5 스프링밸리 주변 방렌트 하실 분
  • 6 7월 1일부터 입주할 매스터베드룸 찿아요
  • 7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8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9 Strip hotel 에서 일하실 서버를 찾습니다
  • 10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25 명현재 접속자
  • 15,800 명오늘 방문자
  • 29,36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77,937 명전체 방문자
  • 30,533 개전체 게시물
  • 6,27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