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폭동 1주년 맞아 재조명 받는 한국계 앤디 김 하원의원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베가스 떡집.. 맛있나요?
  • 자유게시판 > 남자 헤어샵 ?
  • 자유게시판 >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 자유게시판 >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 자유게시판 > 쌈밥집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수세미는 이제 이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 의회 폭동 1주년 맞아 재조명 받는 한국계 앤디 김 하원의원

최고관리자 0 1945 2022.01.07 06:58

89bf62a0cbea89ea9a7f4538d717442b_1641567435_487.jpg

© AP연합뉴스 앤디 김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워싱턴 연방의사당이 폭도들에게 습격을 당했던 지난해 1월 6일 의사당 내 로툰다에서 무릎을 꿇고 쓰레기를 줍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40)이 워싱턴 연방의사당 폭동 사태 1주년을 맞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저지주가 지역구인 김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해 아수라장이 됐던 연방의사당에서 무릎을 꿇고 묵묵히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무너진 미국 민주주의의 희망을 상징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 공영라디오 NPR은 6일(현지시간) 2021년 1월6일 의사당 습격 사건을 회상한 김 의원의 글을 소개하면서 1년 전 김 의원이 의사당 바닥에 흩어진 쓰레기를 줍는 장면은 1·6 사태와 관련해 오래 기억되는 장면이 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자신이 의사당 바닥에서 쓰레기를 주으면서 느낀 감정을 소개하면서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사당에 난입했던 폭도들이 진압되고 다시 의사당에 돌아왔을 때 회의장은 마치 장례식 같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의사당 습격 사건이 벌어진 지난 해 1월6일은 의회가 2020년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보고받고 최종 승자를 승인하는 날이었다. 폭도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한 선거 결과를 뒤집겠다면서 의사당을 습격했다.

김 의원은 회의가 속개된 방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일본으로부터 진주만 공습을 당한 다음 날인 1941년 12월8일 ‘치욕의 날’이라는 연설을 하고, 2001년 9·11 테러 직후 지도자들이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모였던 방이었다면서 의회 습격 사건이 미국 시스템에 충격을 가해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제세동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대한 논의로 돌아가자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선거 조작이 있었다는 주장을 다시 쏟아냈고 통합에 대한 기대는 35분53초 만에 무너졌다고 김 의원은 회상했다.





89bf62a0cbea89ea9a7f4538d717442b_1641567436_0118.jpg 

© 경향신문 앤디 김 미 하원의원이 1월 6일 의사당 폭동 사태 날 입었던 푸른 정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앤디 김 의원 트위터 캡처





김 의원은 혐오감을 느껴 회의장 밖으로 나와 의사당 안을 걸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의사당 내 원형 공간인 로툰다에 도달했고 경호요원들이 바닥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봤다고 했다. 그는 쓰레기 봉투를 하나 달라고 한 다음 자신도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에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감동을 받았던 장면이다.

지난해 국립 스미스소니언 미국사 박물관은 1·6 사태 관련 물품을 수집하면서 김 의원에게 당시 입었던 푸른색 정장을 기부해줄 것을 요청했고 김 의원은 흔쾌히 수락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양복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기증하게 된 사연을 소개하면서 무릎을 꿇고 쓰레기를 치우는 사진때문에 전국에서 수천명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는 쓰레기를 집으면서 자신은 의원이지만 의사당의 주인이 아니고 단지 관리인에 불과하며 통합은 시스템에 대한 충격이 아니라 봉사에서 출발한다고 깨달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월6일을 공공선과 민주주의 갱신을 위한 날로 기념하자면서 “목표는 시계를 1월5일로 돌리는 게 아니라 우리 앞에 있는 일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NBC방송과 폴리티코도 이날 김 의원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면서 김 의원의 봉사 장면은 1월6일에 관해 오래 동안 기억되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한국계 이민 2세인 김 의원은 시카고대를 졸업하고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퍼스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인 2009년 중동 전문가로 미 국무부에 몸담았고, 2011년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현지 주둔 미군 사령관 참모로 일했다. 그는 국방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도 근무했으며 2018년 선거에 출마해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으며 2020년 재선에 성공했다.


워싱턴|김재중 특파원

ⓒ경향신문(http://www.kha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추방재판 계류 한인 줄었다
    2007 2022.04.23
    2022.04.23
    2007
  • 시민권 취득 한인 다시 증가세
    2024 2022.04.22
    2022.04.22
    2024
  • “비트코인 100억 달러 산다”
    1883 2022.04.21
    2022.04.21
    1883
  • 아시안 대학생 5명중 1명 “코로나 이후 정신건강 나빠졌다”
    1993 2022.04.20
    2022.04.20
    1993
  • 美 국무부, 한국 여행경보 최고 4단계서 1단계로 하향 발표
    2093 2022.04.19
    2022.04.19
    2093
  •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 위촉, 손세주 전 뉴욕총영사 위원장
    1933 2022.04.18
    2022.04.18
    1933
  • ‘파친코’ 출간 4년만에 베스트셀러 1위
    1936 2022.04.17
    2022.04.17
    1936
  • 6월부터 한국 방문시 입국 1일차 PCR검사만
    2056 2022.04.16
    2022.04.16
    2056
  • 파독 광부·간호사 아들, 美 연방항소법원 판사 됐다
    2137 2022.04.14
    2022.04.14
    2137
  • 한국 유학생 1만명 줄어 총 5만8천명
    2054 2022.04.12
    2022.04.12
    2054
  • 재외동포 복수국적 허용 연령 55세로 완화
    1867 2022.04.11
    2022.04.11
    1867
  • 연방정부 조달사업 시장 진출 이렇게
    1905 2022.04.11
    2022.04.11
    1905
  • 작년 한인 영주권취득 2000년대들어 최저
    2309 2022.04.10
    2022.04.10
    2309
  • 한국정부, PCR 검사 미접종자 격리는 유지
    2203 2022.04.09
    2022.04.09
    2203
  • 한국 국적이 오히려 불이익 - 국적 포기자 2배 늘어난 이유는
    2003 2022.04.08
    2022.04.08
    200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2 베가스 떡집.. 맛있나요? [1]
  • 3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급매
  • 4 남자 헤어샵 ? [3]
  • 5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3]
  • 6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4]
  • 7 미국 내에서 먼저 받는 재입국금지 유예 I-601A
  • 8 쌈밥집 가보신분~ [3]
  • 9 수세미는 이제 이거~ [3]
  • 10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6]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972(1) 명현재 접속자
  • 393,671 명오늘 방문자
  • 458,196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20,086,918 명전체 방문자
  • 31,227 개전체 게시물
  • 6,34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