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저도 못받은 황금종려상, 주기 싫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광주흥신소 선택의 기준 진실을 밝히는 가장 확실한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박찬욱 "저도 못받은 황금종려상, 주기 싫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베가스조아 0 223 05.24 09:47

韓 최초 칸영화제 심사위원장…크리스티안 문주 '피오르드'에 황금종려상 수여

"수상작 결정에 의견 차 없어"…데미 무어 "전보다 더 좋은 사람 돼"



1a0cd516b4ef521f17561d40e62b9d35_1779641205_2885.png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사실 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도 시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상이기 때문이죠"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은 23일(현지시간) 폐막식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센스있는 농담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줘야 하기 때문에, 주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좋은 영화가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봉한 자신의 영화 '어쩔수가없다'('no other choice')의 제목을 재치 있게 활용한 답변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심사위원 클로이 자오 감독은 "노 아더 초이스!"(no other choice!)라며 알아챘다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박 감독은 배우 데미 무어와 스텔란 스카스가드·이삭 드 방콜레·루스 네가, 감독 클로이 자오·라우라 완델·디에고 세스페데스, 시나리오 작가 폴 래버티 등 심사위원 전원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미지 확대제79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과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과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


올해 황금종려상은 루마니아 출신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에 돌아갔다.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은 2007년 영화 '4개월, 2주, 그리고 2일'에 이어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았다.

심사위원대상은 '미노타우로스'(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가 받았고, 감독상은 '라 볼라 네그라'(하비에르 암브로시·하비에르 칼보)와 '파더랜드'(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가 공동 수상했다.

박 감독은 감독상 주인공을 한 명으로 줄이지 못한 데 대해 "하나 마나 한 소리지만 너무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두 편이 다 뛰어났고 어느 것 하나를 버릴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남녀 배우상의 경우 하나의 작품에서 연기한 두 명의 배우가 동반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카워드'의 에마뉘엘 마키아와 발렌틴 캉파뉴가, 여우주연상은 '올 오브 어 서든'의 비르지니 에피라와 오카모토 다오가 나란히 받았다.

박 감독은 "두 편의 영화를 보셨다면 저희의 결정을 수긍하실 수밖에 없으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제79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


수상작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늘 그렇듯이 (영화제) 중간중간에 자주 미팅을 가졌다"며 "한 서너 편이 쌓일 때마다 미팅을 갖고, 그 영화들에 관해 토론했다. 정식 미팅이 아니더라도 (심사위원) 두 명 이상만 모이면, 만나기만 하면 (영화) 얘기를 했다"고 떠올렸다.

모든 경쟁부문 초청작이 상영된 뒤인 이날 오전에는 휴대전화를 반납한 채 본격 토론에 돌입했다.

박 위원장은 "마지막 결정이 그렇게 늦게까지 계속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는 "전화기를 빨리 돌려받기 위해서 그런 건 아니다"라고 다시 한번 웃음을 안기면서 "우리 의견이 다행히도 그다지 큰 차이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돌아봤다.

칸영화제는 심사위원들 간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해 때로 격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박 위원장이 심사를 이끈 올해는 심사위원단 분위기가 시종일관 유쾌했다.

배우 데미 무어는 "매일 아름다운 영화들에 흠뻑 빠지고, 다른 심사위원들과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며 "제가 전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떠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는 "제 경우 더 좋은 사람이 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유쾌하게 받아친 뒤 "다른 위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즐거웠고, 우리는 좋은 앙상블이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제79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케데헌 '골든', AMA '올해의 노래' 수상…이재 "혼문 닫았다"
    208 05.26
    05.26
    208
  • 원형탈모 논란 일축한 손흥민 "스트레스 없는데…걱정마세요"
    214 05.26
    05.26
    214
  • 일본야구 요미우리 아베 감독, 딸 폭행 사건으로 전격 사임
    219 05.26
    05.26
    219
  • 박항서 감독, 태국 프로축구 2부 지휘봉…3년 반 만에 현장 복귀
    223 05.25
    05.25
    223
  • LAFC 손흥민,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서 슈팅 7개에도 득점 실패
    217 05.25
    05.25
    217
  • 무가치함과 싸워 이뤄낸 성장…'모자무싸' 5%대 시청률로 종영
    242 05.25
    05.25
    242
  • 붉은빛으로 물든 美 라스베이거스…BTS '더 시티 아리랑'
    252 05.25
    05.25
    252
  • 박찬욱 "저도 못받은 황금종려상, 주기 싫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224 05.24
    05.24
    224
  • '군체' 4일째 100만명 돌파…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
    323 05.24
    05.24
    323
  •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위업…양창섭 생애 첫 무사사구 완봉승
    240 05.24
    05.24
    240
  •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원
    347 05.24
    05.24
    347
  • 신하균·오정세·허성태의 강렬한 만남…'오십프로' 4%대 출발
    232 05.23
    05.23
    232
  • 류승범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전 소속사 사과…"과태료 납부완료"
    241 05.23
    05.23
    241
  • 일본, 중국 꺾고 U-17 아시안컵 제패…최다 우승 기록 또 경신
    378 05.23
    05.23
    378
  • '캡틴' 손흥민, LAFC 홈 경기 마치고 25일 축구대표팀 훈련 합류
    311 05.23
    05.23
    31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광주흥신소 선택의 기준 진실을 밝히는 가장 확실한
  • 2 하우스 방 렌트
  • 3 한국어 과외
  • 4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5 3BR & 3.5BA House 89148
  • 6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7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04(1) 명현재 접속자
  • 49,500 명오늘 방문자
  • 77,6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125,172 명전체 방문자
  • 31,074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